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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기 굴소스 탄생, 그것이 궁금하다!

 

 

 

달짝찌근한 볶음요리의 필수품 이금기 굴소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1888년 중국 광둥(廣東)성 주하이(珠海)에 아주 허름한 식당이 하나 있었답니다.

고기잡이 나가는 어민들에게 간단한 요깃거리를 파는 그런 식당이었죠.

 

 

 

 

 

 

그 지역은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이어서 굴이 풍부했기 때문에

주인은 부업으로 굴을 끓여 즙을 만들어 팔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쎈 불에 굴을 올려놓고는 그 사실을 깜빡해버렸지 뭐예요.

 

아이쿠야! 굴 즙이 쫄아서 눌어붙어버렸어요.

 

주인은 아깝지만 버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솥을 열었는데... 이게 왠 일!

진한 갈색빛의 진득한 굴 즙의 풍부한 향, 그리고 맛을 보니....

 

 

 

 

감칠맛이 아주 일품이랬더래요!

 

혼자 먹기 너무너무 아까웠던 주인은 이 즙을 자신의 이름을 따서 이금기 굴소스로 명명했답니다.

 

 

 

이것이 바로 100여년전에 탄생한 이금기 굴소스의 시초예요.

 

중국요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세계적인 이금기 굴소스의 탄생스토리, 소박하면서도 재밌지않나요?

 

 

 

 

 

굴소스는 노력이라기보다 우연의 산물이 아닌가? 라는 질문에

 

현재 이금기 그룹 회장인 리만탓(李文達·82)은 이렇게 말했답니다.

 

 

 

 

 

 

"행운이 떨어져도 잡지못하는 사람이 많다. 창업주는 그 기회를 잡아 발전시켰다.

최적의 농도를 개발해 상품화하고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하며 성실하게 경영했다."

 

 

100여년 전, 기막힌 스멜을 풍겼던 이금기 굴소스 맛을 상상하며

오늘 이금기 굴소스로 볶음요리 한접시,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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