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기 영셰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 리츠칼튼 서울 양종대 셰프 금상 수상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 리츠칼튼 서울 양종대 셰프 금상 수상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14-03-20 15:52 지난 6일 홍콩 시티홀에서 열린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에서 리츠칼튼 서울 중식당 ‘취홍’의 양종대 셰프가 금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는 125년 전통의 중화요리 소스 제조기업 ‘이금기’에서 개최한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는 각국의 젊은 요리사들이 중식 요리경연을 펼치는 자리로, 올해에는 6개국에서 참가하였으며 한국에서는 본선을 거쳐 총 8명이 진출했다. 리츠칼튼 서울 취홍의 왕병호 셰프가 2013년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라이브로 펼쳐진 결선에서 양종대 셰프는 ‘태국식 스리라차 소스를 곁들인 갈릭 왕새우 구이’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