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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어묵탕

두반장 김치 어묵탕 * 살짝 쌀쌀해진 날씨에 추천 하고 싶은 안주 칼칼한 국물요리 두반장 김치 어묵탕 레시피 * 안녕하세요. 소스킹입니다!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은근한 찬 공기가 느껴지더라고요?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해지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은 요즘입니다ㅎㅎ 그래서 오늘은 국물요리를 준비해봤어요 :) 오늘의 메뉴는 바로 두반장 김치 어묵탕인데요! 이금기 중화 두반장을 활용해 칼칼하고, 시원하게 끓여봤어요! 시원한 국물이 소주를 부르는 것 같았어요~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 재료 (2~3인분) 이금기 중화 두반장 1큰술, 익은 배추김치 1/2컵(75g), 모둠 어묵 1봉(200g), 양파 1/4개(50g), 대파(흰 부분) 10cm, 떡국 떡 1/2컵(50g), 느타리버섯 1줌(50g), 국간장 1큰술, 오뚜기 순후추 약간 * 국물 재료 국물용 멸치 10.. 더보기
두반장 김치 어묵탕 * 비오는 날 어울리는 국물 안주 레시피 비 오는 날 소주 한잔과 먹기 좋은 두반장 김치 어묵탕 만드는 법 * 안녕하세요. 소스킹입니다! 이번 주 내내 장마 소식이 있다고 들었어요! 비 오는 날엔 시원한 국물에 소주 한잔 생각나지 않나요? 그래서 오늘은 시원하고, 칼칼한 어묵탕 레시피를 소개하겠습니다! 오늘 어묵탕에는 이금기 중화 두반장 1큰술 넣고 맵칼하게 끓여봤는데요~ 국물 한입에 소주 한잔 크~ 이만한 술안주가 없는 것 같아요ㅎㅎ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 재료 (2~3인분) 이금기 중화 두반장 1큰술, 모둠 어묵 1봉(200g), 양파 1/4개(50g), 익은 배추김치 1/2컵(75g), 대파(흰 부분) 10cm, 느타리버섯 1줌(50g), 떡국 떡 1/2컵(50g), 국간장 1큰술, 오뚜기 순후추 약간 * 국물 재료 국물용 멸치 .. 더보기
소주한잔 생각날 때~ 얼큰한 빨간어묵탕 맛있게 끓이는 법! 두반장 김치 어묵탕 눈발이 날리던 맹추위가 지나고 어느새 24절기 중 스물네번째 절기인 대한이에요. 이름으로 보자면 소한보단 대한이 더 추워야 하지만 우리나라는 소한 때 가장 춥다고 합니다. 속담에 있듯이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고 하죠~^^ 그래도 '큰 추위'라는 이름값을 하려는지 바람은 불지 않지만 기온이 제법 낮아서 공기가 쌀쌀해요. 오늘은 추운 날에 더 생각나는 따끈하고 칼칼한 국물요리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재료 준비 비용도 적어서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답니다. 소주한잔 생각날 때~ 얼큰한 빨간어묵탕 맛있게 끓이는 법! 두반장 김치 어묵탕 Time 30~40분 인분수 2~3인분 :: 재료 :: 모둠 어묵 1봉(200g) 익은 배추김치 1/2컵(75g) 양파 1/4개(50g) 대파 10cm 느타리버섯 1줌(50g) .. 더보기
간편하게 끓이는 어묵탕(오뎅탕)! 두반장 두 스푼에 요리 완성! 오늘은 뭐 먹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해서 새우 어묵탕을 끓여 보기로 했어요. 간편하게 끓이는 어묵탕(오뎅탕)! 두반장 두 스푼에 요리 완성! 어묵은 알맞게 잘라서 꼬치꽂이에 꽂아주세요. 냄비에 김치, 양파, 버섯, 야채, 햄을 알맞게 깐 다음 그 위에 어묵 꼬치와 새우를 올려놓고 물을 부어 주세요. 두반장 두 큰술을 올려주세요. 찌개나 탕 요리엔 요 두반장만 있으면 OK랍니다~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새우가 익어가면 마지막에 파를 썰어 올려주세요. 먹기 좋게 그릇에 담아 맛있게 먹으면 된답니다~ 다른 양념없이 두반장만 넣고 끓였지만 정말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맛이 일품! 어묵도 적당히 잘 익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위 내용은 "이금기 소스 사용자들의 모임 소스앤쿡"의 소문난엄마님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