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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만들기

맛있게 매콤한 음식, 대파채를 곁들인 두반장 오징어볶음 안녕하세요, 소스킹이에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날이 왜 이렇게 화창한지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는 하루에요 :) 이 글을 보고 계실여러분들도 기분 좋은 하루를보내시길 기원할게요 ~ :) 저녁에도 이금기 소스로기분 좋은 식사하시라고맛있는 두반장 오징어볶음을만드는 레시피를 소개시켜 드릴게요 ~ 맛있게 매콤한 음식, 대파채를 곁들인 두반장 오징어볶음 :: 재료 :: 오징어 1마리 (240g)대파 10cm양파 1/4개 (50g)브로콜리 1/6개 (50g)청양고추 1개식용유 1큰술 :: 양념 :: 올리고당 1과 1/2큰술양조간장 1/2큰술통깨 1작은술참기름 1작은술이금기 중화 두반장 2큰술 (2-3인분) 1. 오징어는 몸통에 손을 넣어내장이 붙은 다리를 잡아당겨떼어내주세요~ 2. 몸통에 붙은 투명한 뼈를 제거하고다리.. 더보기
영양 풍부! 감칠맛 최고! 굴소스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들기 안녕하세요, 소스킹이에요!활기차고 보람된 월요일!보내셨겠죠? '-' 집으로 돌아가시는 길일 것 같은데오늘은 소스킹이 밑반찬으로 취항저격!인꽈리고추 멸치볶음을 알려드리려 해요~ 손질이 쉽게 영양이 풍부한 꽈리고추와멸치를 함께 넣어 볶으면 감칠맛 나는 훌륭한 반찬이 되지요!자 그럼, 저와 함께 하시죠! 영양 풍부! 감칠맛 최고!굴소스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들기 :: 재료 :: 꽈리고추멸치식용유통깨참기름마늘올리고당설탕매실청후추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327g 먼저 새로운 옷을 입은 굴소스를소개해 드릴게요 ~ 병으로 된 제품은 사용하시기에불편하셨을텐데 이렇게튜브형으로 나와 사용하기 편리하답니닷!:) 꽈리고추는 꼭지를 버리고중간 쯤에 이렇게 포크 등을 이용해서 구멍을 내어줍니다~ 구멍을 미리 내어 주면 양념이 들락날락.. 더보기
반찬이 따로 필요없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두반장 오징어덮밥 만들기! 안녕하세요 소스킹이에요! :)어제는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드니와 ~ 오늘은 정말이지 날씨가 너~~~무 좋네요! 구름한 점 없이 맑고 청명한 상태여서날씨도 기분도 화창하네요! '-' 오징어볶음 하면 고추장을 넣어 빨갛고 매운 맛이 떠오를텐데요오늘은 조금 색다르게이금기 고소하고 부드러운 두반장을 활용해서 오징어 덮밥을 만드는 법을소개해드릴게요! 반찬이 따로 필요없는고소하고 부드러운 두반장 오징어덮밥 만들기! :: 재료 :: 오징어 5마리 양파 1개청량고추 조금대파다진마늘 맛술 조금 후추 조금참기름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이금기 고소하고 부드러운 두반장 자 오늘 만들어 볼 식재료들이에요~이금기 고소하고 부드러운 두반장 보이시나요?자, 어떤 맛을 낼 지 궁금하시죠? :)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손질해서먹기 좋게 썰.. 더보기
아삭 아삭 식감이 살아있는 두반장 아삭 연근조림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소스킹이에요! 눈발이 휘몰아치던 추운 2월이 지나고벌써 겨울잠 자던 개구리가잠에서 깨는 경칩이라니 시간이 참빠르게 흘러만 가는거 같아요~ 오늘은 기온도 상승하고봄비가 내리는 날이네요 :) 빨래 좀 하려 했는데 안되겠어요 ㅎㅎ 오늘 소스킹이 알려드릴 레시피는겨울이 체철인 연근!험난한 겨울 동안 땅 속 깊~~~은 곳에서잘 자란 연근을 가지고마지막 겨울 만찬을 즐겨보세요! 아삭 아삭 식감이 살아있는 두반장 아삭 연근조림 레시피 :: 재료 :: 연근 300g (4cm, 길이 15cm)올리고당 2큰술참기름 1작은술통깨 약간 :: 양념 :: 이금기 중화 두반장 1큰술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1작은술맛술 2큰술양조간장 1큰술물 1/2컵 (100㎖) (2-3인 분) 1. 연근은 양끝을 썰어 낸 후,필러로 껍.. 더보기
[집밥‬ 리얼스토리] 마흔네번째 이야기. 불 없이 만드는 초간단 밑반찬, 오징어채무침 -니 내일 도시락 뭐 싸갈거고?-있는 거 반찬 싸 가지, 뭐~ 출근할 때 가져갈 점심도시락 준비 때문에 냉장고를 열어보는 제게 툭~ 질문을 던지시는 엄마.알아서 잘 싸갈 것을 알면서도 신경이 쓰이시나 봐요. 학창시절 도시락의 반찬은 거의 같았어요.볶은 김치랑 감자볶음 그리고 계란프라이! 입에 맞는 반찬 하나만 있어도 밥 한공기는 거뜬히 먹었기 때문에좋아하는 반찬이 3가지나 있는 도시락은 언제나 맛있었어요.하지만 엄마 마음은 그게 또 아니었나봐요.매번 비슷한 반찬을 싸줬던 걸 지금도 가끔 미안해 하시거든요. 돌이켜보면,우리 형제들에할머니, 아빠까지엄마의 손길이 가야할 식구의 수가 많은 대가족이었음에도 불구하고,단 한번도 도시락을 거른 적이 없었어요. 난 엄마가 해준 그때 그 반찬이 정말 맛있었다고.밥 위에.. 더보기
노화를 막아주는 밑반찬, 촉촉하고 부드러운 굴소스 검은콩자반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블랙푸드~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검은콩은 다양한 영양성분 때문에 몸에 참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어요.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리는 콩을 이용한 간편한 밑반찬 만들기를 알려드릴게요. 엄마 손맛이 그리울 자취생이나 혼자서 밥을 먹어야 할 때, 간단하면서도 영양만점인 검은콩을 이용한 반찬이라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지요? 여기에 검은콩자반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줄 굴소스와 매실소스 한스푼을 더하면 입에 쏙쏙 기분 좋게 들어가는 밑반찬이 된답니다. 노화를 막아주는 밑반찬 촉촉하고 부드러운 굴소스 검은콩자반 Time 35~45분(+콩불리는 시간 1시간) 인분수 2~3인분 :: 재료 :: 검은콩 1컵(120g) 통깨 1작은술 양념 양조간장 5큰술 올리고당 2큰술 이금기 중화 매.. 더보기
[집밥‬ 리얼스토리] 마흔두번째 이야기. 시골밥상 밑반찬 된장고추장아찌 가끔 집에서 먹는 반찬 중에서도 큰 맘 먹고 만들지 않으면 얻어먹기(?) 힘든 것들이 있어요. 김장이나 장 담그는 것도 그렇지만, 여러번 손을 거쳐서 만들어야 하는 장아찌들도 그런 반찬들 중에 하나인데요.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만드는 방법이 정말 간단한 반찬 하나 알려드릴게요 . . . . 라고 엄마께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엄마 옆에 꼭 붙어서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 저도 가끔 번역기가 필요할 때가 있어요. [집밥‬ 리얼스토리] 마흔두번째 이야기 시골밥상 밑반찬 된장 고추장아찌/된장 고추박이 -청양꼬치가 좋은 게 어디 있을 낀데... -담에 장에 다시 함 가보지 뭐~ 반찬으로 만들 멸치를 손질하면서 엄마와 언니가 나누는 대화에요. -청양고추는 뭐하게? -꼬치 딘장에 장아찌한 거, 그기 .. 더보기
[집밥‬ 리얼스토리] 마흔한번째 이야기. 새콤달콤 깔끔한 파래초무침 만들기 -장에 가뜨만 김파래는 다 나가고 엄뜨라. 이제 안들어온다네. -거봐, 없을 거라니까 -그냥 파래 무치가 묵자 장이 서는 날, 단골 상점에 가서 김파래를 사시려다가 이제 없어서 못 사왔다고 아쉬워하시는 엄마와 지금쯤 김파래는 더 안나올 거라고 얘기했던 언니와의 대화예요. 입맛이 없을 때면, 새콤하게 금방 무쳐서 먹던 파래초무침이 생각나서 얘길 했더니 그새 다녀오셨더라구요. -엄마 벌써 장에 갔다 오셨어? 내 간다니까~ -뭐하러~ 가는 짐에 갔다오면 되는데. -근데 파래 한 뭉티기가 원래 얼만데? -처넌 -네? -처.넌! -천원밖에 안하나?? -비키바라. 얼른 무치가 묵게. [집밥‬ 리얼스토리] 마흔한번째 이야기 새콤달콤 깔끔한 파래초무침 만들기 :: 재료 :: 파래 무 당근 참기름 식초 소금 다진마늘 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