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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만들기

싱그러운 봄 향기 가득 * 굴소스 봄나물 파스타 레시피 안녕하세요, 소스킹이에요 :) 저는 파스타를 좋아해서 집에 스파게티 면을 떨어뜨릴 일이없을 정도랍니다 :) 토마토 소스, 크림 소스로도파스타를 자주 만들어 먹지만깔끔! 담백한 맛의 굴소스 파스타를가장 자주 만들어 먹어요 ~! 오늘 알려드릴 레시피는소스킹의 필승!굴소스 봄나물 파스타 레시피!알려드리지 말입니다! 요리 초보에게도 쉬운파스타 레시피! 굴소스 봄나물 파스타 :) [재료]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1큰술스파게티면 90g, 달래 20g바지락 500g마늘 4개, 마른 고추 5-6개후추 약간 1. 마늘과 달래는 먹기 좋은 크기로썰어 주세요~ 2. 바지락은 물에 담궈소금을 약간 넣어 해감해 주세요 ! 3. 냄비에 소금을 넣어스파게티 면을 끓일 물을준비해 주세요~ 4. 물이 끓으면 스파게티 면을 넣고약 7분.. 더보기
반찬이 따로 필요없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두반장 오징어덮밥 만들기! 안녕하세요 소스킹이에요! :)어제는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드니와 ~ 오늘은 정말이지 날씨가 너~~~무 좋네요! 구름한 점 없이 맑고 청명한 상태여서날씨도 기분도 화창하네요! '-' 오징어볶음 하면 고추장을 넣어 빨갛고 매운 맛이 떠오를텐데요오늘은 조금 색다르게이금기 고소하고 부드러운 두반장을 활용해서 오징어 덮밥을 만드는 법을소개해드릴게요! 반찬이 따로 필요없는고소하고 부드러운 두반장 오징어덮밥 만들기! :: 재료 :: 오징어 5마리 양파 1개청량고추 조금대파다진마늘 맛술 조금 후추 조금참기름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이금기 고소하고 부드러운 두반장 자 오늘 만들어 볼 식재료들이에요~이금기 고소하고 부드러운 두반장 보이시나요?자, 어떤 맛을 낼 지 궁금하시죠? :)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손질해서먹기 좋게 썰.. 더보기
[집밥‬ 리얼스토리] 마흔네번째 이야기. 불 없이 만드는 초간단 밑반찬, 오징어채무침 -니 내일 도시락 뭐 싸갈거고?-있는 거 반찬 싸 가지, 뭐~ 출근할 때 가져갈 점심도시락 준비 때문에 냉장고를 열어보는 제게 툭~ 질문을 던지시는 엄마.알아서 잘 싸갈 것을 알면서도 신경이 쓰이시나 봐요. 학창시절 도시락의 반찬은 거의 같았어요.볶은 김치랑 감자볶음 그리고 계란프라이! 입에 맞는 반찬 하나만 있어도 밥 한공기는 거뜬히 먹었기 때문에좋아하는 반찬이 3가지나 있는 도시락은 언제나 맛있었어요.하지만 엄마 마음은 그게 또 아니었나봐요.매번 비슷한 반찬을 싸줬던 걸 지금도 가끔 미안해 하시거든요. 돌이켜보면,우리 형제들에할머니, 아빠까지엄마의 손길이 가야할 식구의 수가 많은 대가족이었음에도 불구하고,단 한번도 도시락을 거른 적이 없었어요. 난 엄마가 해준 그때 그 반찬이 정말 맛있었다고.밥 위에.. 더보기
[집밥 리얼스토리] 서른두번째 이야기. 약이 되는 나물 아주까리 볶음 만드는 법 -니 이번엔 머 찌글긴데? 저 짝에 아주까리 이파리 널어논 거 봤나? 그거 다 마르고 나면 볶는 거 찍어라 -밭에 따오면 된다 아니가 몸에도 을매나 이롭고 조은데 -묵고 잡아가 함 해무야겠다 언젠가부터 영순여사께서 아주까리 나물을 해주시마 약속을 하셨어요. 텃밭에 한번씩 다녀오시면서 커다란 봉지에 한가득 따오곤 하셨는데요. 몸에 좋고 서울 사람들(?)은 자주 접한 반찬이 아닐거라고 알려주고 싶다고 하셨어요. -묵나물로 해가 묵는기라 -묵나물? -이래 따가 삶아가 말라 가꼬 묵는 나물을 묵나물이라 안카나. [집밥 리얼스토리] 서른두번째 이야기 약이 되는 나물 아주까리 볶음 만드는 법 정월대보름이면 해먹는 나물 중 하나인 아주까리나물 볶음. 하지만 텃밭에서 서리가 내리기 전까지는 언제든 따와서 말린 다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