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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맞이

 

이금기소스 블로그 이벤트







안녕하세요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소스킹의 이벤트 입니다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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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사의 마음을 담은 댓글을 공개 댓글로 남긴다

2. 선물을 받을 분의 이름과 주소, 연락처를 비밀 댓글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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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2 - [요리열전/굴소스 요리] - 백선생님도 모르셨던, 감자조림 꿀팁!


2016/05/11 - [요리열전/굴소스 요리] - 반박불가한 파워캐미!! 쫄깃한 삼겹살과 향긋한 미나리 :)


2016/05/10 - [요리열전/두반장 요리] - 해물짬뽕라면! 이렇게 간단한데 이렇게 깊은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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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www.facebook.com/yeongjin.hong2/posts/1004418436320369?pnref=story BlogIcon 홍영진 at 2016.05.16 16:47 [edit/del]

    이유없는 원망이나 감성이 극에 달하던 시기..
    선생님의 강의는 자칫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었던 제자의 자존감을 한껏 높은 곳으로의 비상(飛上)을 꿈꿀 수 있는 날개를 달아주셨습니다.

    선생님! 사랑하는 나의.. 우리들의 선생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십대에 우리가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건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돌아보면 당시 선생님은 사십대 초반이셨을텐데도 확고한 자기만의 철학을 지니고 계셨고,
    흔들림이 없어 보였는데 저의 사십대는 그러하지 못했거든요.
    이 하늘아래 선생님이 계시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 느껴집니다.^^

    제가 부러워하던 그 모습이 바로 선생님의 지금의 모습입니다.
    저도 누구보다 열심히 삶을 개척하고 일하며 선생님처럼 빛나는 삶을 살아가려 합니다.

    제가 누리고자하는 人生의 황금기에 선생님께선 이제 접어드셨으며,
    부디 건강하셔서 오래토록 우리와 함께해주세요.^^

    Reply
  3. 손규철 at 2016.05.16 18:12 [edit/del]

    부모님과 누나, 매형에게..
    제가 집안의 골칫거리로써...
    언제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얼른 장가도 가서 부모님 걱정도 덜어드리고...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 하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다른 거 바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동안 저를 걱정하셔서 했던 잔소리...
    앞으로도 더 들어도 괜찮습니다.
    딱 하나 바라는 건...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는 것...
    이것밖에 없습니다.
    이것만큼은 정말 절대 거짓이 없습니다.
    그리고 누나, 매형한테도 언제나 감사합니다.
    부모님에게 잘 하시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도 고마워요.
    제 이상적인 롤모델의 가족이에요. 조카들도 이쁘고...ㅎㅎ
    부족하지만 앞으로 부모님, 누나, 매형, 조카들 모두한테 더 잘하도록 노력할께요.
    제가 잘하겠습니다...
    우리 가족 영원히 행복합시다...

    초등학교 4학년때 담임이셨던 임윤아 선생님...
    저를 유독 참 이뻐해주셨어요.
    그리고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저희반에서 마니또라는 걸 했잖아요.
    근데 운명의 장난인지 몰라도 선생님과 마니또가 되었고...
    그래서 저는 정말로 좋아했고 고심고심해서 선생님께 옷 선물을 해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이 기억은 아직도 너무나도 선명하게 납니다.
    그리고 선생님 집에 놀러갔던 기억도 나고... 등등...
    왜 저를 유독 이뻐해주셨는지 몰라도... 참 감사했고... 엄청 좋아했습니다.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꼭 한번 뵙고 싶네요.ㅠ
    언제나 될지 모르겠지만... 만날 그날까지...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중학교 2학년때 담임선생님이셨던 사회과목의 이재복 선생님...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게 있는데... 선생님은 기억나실지 모르겠네요...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였죠.
    중간고사인가? 기말고사인가? 저희 반이 정말 못봤잖아요.
    그때 선생님이 몽둥이를 들고 오셔서...
    저희를 때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치라고 하셨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때 정말 충격이였고... 정신이 번쩍났습니다.
    참 대단한 선생님이셨어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셨는지...
    지금까지도 아주 선명하게 기억에 남네요...
    정말 감사했고... 지금도 존경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꼭 뵙고 싶습니다. 선생님...

    Reply
  4. 김진아 at 2016.05.16 18:58 [edit/del]

    사랑하는 부모님~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엄마,아빠~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2008년 제가 갑자기 쓰러져 뇌수술을 받고 한동안 누워있어야했는데 밤낮으로 재활치료도 부모님께서 다 해주시고
    동네 등산로로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손 붙잡고 걷게 해주셨어요~
    그 덕분에 정말 많이 회복되고 좋아질수 있었어요 너무나 절망적이었던 순간 부모님이 아니었다면 저는 주저앉아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아찔하고 너무나 감사할따름이네요 늘 부모님 건강하시고 아프지 말고 가족끼리 행복하게
    그렇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늘 감사하고 미안한 면목없는 딸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Reply
  5. 정순옥 at 2016.05.16 20:05 [edit/del]

    아버지. 저 막내에요. 요즘 들어 자꾸 어린 시절 모습이 떠오른답니다. 단발머리 깡충이며 아무 걱정 없이 지내던 그 때 아버지는 시내에서 작은 구둣방을 하고 계셨어요. 가죽을 자르고, 고무풀로 붙이고, 망치질을 하고.......저는 그런 아버지 옆에 쪼그리고 앉아 자투리 가죽으로 소꿉장난을 하며 시간가는 줄 몰랐답니다..또 가끔 한가한 오후시간이면 아버지는 제 손을 잡고 구둣방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공원으로 데려 가셨어요. 그리고 그네를 밀어주시기도 하고 미끄럼틀 밑에서 내려오는 저를 받아 주시기도 하셨죠. 또, 가게로 돌아올 때면 더 놀고 싶어 하는 저를 달래주느라 업어주셨어요. 아버지 등에 업혀 저를 따라오는 구름을 세곤 했었답니다.
    아버지는 저에게 많은 것을 물려 주셨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무뚝뚝하지만 성실해서 늘 변함이 없고, 거짓말 할 줄 모르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잘 버티어 내고.......한평생 구두를 만드시며 자식 넷을 키워주신 아버지의 모습이 이제 제 모습이 되어버렸어요. 비록 지금 제가 가진 것은 없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는 말을 듣고 있답니다. 하지만 융통성 없고 고지식해서 손해 보는 일도 많아요. 그것도 아버지를 꼭 빼닮았지 뭐예요?
    아버지, 그동안 제가 받은 사랑에 이제는 제가 보답해드려야 하는데 아직도 하루하루 사는 게 힘들어서 마음만 갖고 있답니다. 아버지. 언젠가는 아버지 손을 잡고 편한 마음으로 옛날이야기를 하며 웃을 수 있을 거예요. 그 때는 좀 더 넉넉한 마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기다리며.......아버지, 아버지는 언제나 저에게 거인의 모습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Reply
  6. BlogIcon 임현아 at 2016.05.16 20:11 [edit/del]

    우리 사랑하는가족 너무너무 고마워요~
    우리딸도 부족한 엄마딸로 태어나줘서 잘 자라줘서고맙고, 우리남편 가족위해 밤낯가리지않고
    열심히 뛰고, 힘든내색안하고 항상 나와 우리효주위해 고생해주는거 고맙고 사랑해요♡

    Reply
  7. 최지원 at 2016.05.16 21:40 [edit/del]

    엄마 항상 못난딸 부족한딸..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잔병들이 많아서 엄마를 더 고생하게 한거 같아요. 더 쉬면서 여유롭게 일해도 됐을텐데 나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더 일한거 정말 죄송해요..
    앞으로는 완전 건강하고 밝은 딸로 엄마 힘내게 할게요!! 아자아자!!
    많이 완전 많이 사랑합니다!

    Reply
  8. 손자인 at 2016.05.16 23:21 [edit/del]

    엄마의 에너지 큰 아들!
    내게 엄마라는 이름을 처음 선물해 준 너...
    널 만난 후 몰랐던 세상마저 아름답게 보이고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세상을 다 가진 듯 기뻤단다.
    널 너무나 사랑했기에 또 다른 아가는 생각하지도 못했지.
    그러다 엄마 뱃속에 둘째가 생겼는데
    동생을 만난 기쁨보다도 혼란스러워 할 네 걱정이 먼저되었단다.
    그렇게 너에게..또 뱃속 동생에게 너무나 미안했던 열달을 보낸 후
    동생을 만나게 되었지.
    그런데 너는 엄마,아빠의 부모의 걱정과 달리
    세상에 태어난 동생을 정말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는거야^^
    둘이 손을 맞잡고 잠든 모습을 보면
    가슴이 시릴 정도로 행복이 밀려온단다.
    그리고 너에게 동생은...
    우려했던 질투의 대상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이란 것을 알게 되었지.
    엄마,아빠는 그 게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단다.
    사랑한다 소중한 나의 아가야~

    엄마의 에너지 꼬맹아!
    엄마 뱃 속에서 예쁜 태담 한번 못 들어보고
    세상에 태어나게 해서 정말 미안해.
    형을 키우며 엄마가 많이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는 형아보다도 더 생각이 짧았단다.
    그래서 너무 미안하고 미안해..
    뱃 속에 있을 때 못 줬던 사랑 많이 많이 줄게.
    아이 작고 여린 너임에도 집 안의 모든 것은 형아 것이고
    집 안의 모든 장난감이 형아 것임에 많이 속상할 거라 생각해.
    가끔 내게 선물해준 자동차를 만지면서도
    "형아꺼"라고 하는 널 보면 마음이 아프단다.
    사랑하는 아가야..넌 엄마,아빠의 소중한 보물이란다.
    형보다 조금 늦게 우리와 만났을 뿐
    너희 둘에 대한 사랑은 세상 어떠한 저울을 가져와도 기울지 않아.
    사랑한다 소중한 나의 아가야~


    사랑하는 우리 두 아들!!
    모르는 것도 많고 줄 수 없는 것도 많은 엄마라서 미안해...
    하지만 너희들에게 약속할게.
    비싼옷은 못 입혀줘도 항상 깨끗한 옷만 입혀주겠다고...
    멋진 레스토랑에서 외식은 못해도 늘 마음담은 먹거리만 주겠다고...
    해외여행은 못 가더라도 책 속의 세상은 많이 들려주겠다고...
    그래서 훗날 너희들이 자랐을 때 성적이나 재산은 조금 부족하더라도
    행복만은 상위 1%라고 느껴주길 간절히 바래.
    너희들은 평범할뻔했던 엄마의 삶에 너무나도 값진 의미를 불어넣어주었단다.
    우리 정말 예쁘게 살아가자~ 고마워~그리고 사랑해~♡♡♡

    Reply
  9. 샤샤샤 at 2016.05.17 00:15 [edit/del]

    저는 항상 고생하시는 우리엄마요^~^
    감사해야 할 분은 많지만 가정의 달인 만큼 가족을 더 생각하고 싶어요
    자신에게 쓰는 돈은 아까워하면서 딸들한테 쓰는 건 아깝지 않다는 듯이 막 쓰시는 거 보면 마음이 아프기도하고
    선물을 드려도 뭘 이런걸 사냐, 너무 비싼거 같다 라고 하시면서 환불하려고 하는 모습도 항상 신경이 쓰여요
    그래서 항상 현금으로 몰래 드리고 오긴 하지만 엄마에게 고마운 마음은 그걸로는 다 표현이 되질 않네요
    투잡까지 뛰시면서 동생과 저를 대학까지 다 보내고 뒷바라지했으면 좀 쉬면서 자신에게 시간과 돈을 사용하시면 좋을텐데
    엄마의 마음은 그게 또아닌가봐요...어떻게 다 표현할지모르겟네요! 엄마 너무사랑하고 자주 찾아갈게요!!

    Reply
  10. kimeunsung at 2016.05.17 02:31 [edit/del]

    사랑하는 부모님
    이제는 흰머리도 나시고 몸도 많이 쑤시다고 하실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직장생활을 해보니 얼마나 힘들게 사시고 자식을 위해 사셨는지 알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날들 효도하며 사는 멋진 아들이 될께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https://story.kakao.com/_hVZRo8/dRQ3hPtSd80
    https://twitter.com/kimeunsung6385/status/732261256749441025

    Reply
  11. 강종수 at 2016.05.17 03:47 [edit/del]

    평생을 함께할 사랑하는 나의 반쪽에게...
    지금까지 힘들어도 잘 견디어 주고 함께해줘서 고맙고 미안해요~
    몇년전 부터 가정경제가 기울면서 나의 반쪽에게 생일날 그 흔한 외식한번 못하고 손수건 하나라도 건네지 못한게 못내 마음에 걸립니다.
    다 늙어서 무슨 생일이냐며 내 마음 편하게 해주려고 그냥 아무렇지 않다고는 하지만 마음 한켠으로는 얼마나 서운하겠습니까..
    그마음 알지요 모를수가 없지요...
    지난날 돌아보면 한숨만 많아진 당신을 보면 더 마음이 아파옵니다.
    지금 많이 힘들어도 우리서로 많이 많이 사랑하니까 서로 당겨주고 밀어주면서 웃음 잃지 말고 살아갑시다
    늦었지만 축하하오...그리고 미안하고 고맙고 내가 많이 많이 사랑해요

    https://twitter.com/quiteaman_john/status/732281023606575104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70731896469411&id=100005978139454

    Reply
  12. 하상목 at 2016.05.17 05:15 [edit/del]

    어리지만 속 깊고 마음 따뜻한 우리딸 ~ 요즘 사춘기라 많이 예민한것 같지만 그래도 엄마 아빠 많이 생각해주고

    이해해주고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구나 힘든시기 조금만 더 버티고 항상 웃는 얼굴로 맞이하자

    사랑한다 우리 딸~^^

    Reply
  13. 황정애 at 2016.05.17 09:39 [edit/del]

    51세, 울 엄마는 일찍 결혼해 오빠와저를 낳으셨어요. 지금은 외손녀와 외손주를 둔 할머니가 되었지만 사실은 겉모습만 보기엔 굉장히 젊어보이시죠~ 그런데요 저희 엄마는요 참 아픔이 많아요. 착하고 착하고 또 여리고 여린 엄마인데, 하늘이 암이란 병을 세번이나 주셨더라구요. 얼마나 원망을 했던지요, 힘들고 고된 시간이였을텐데도 웃으며, 괜찮다고. 오히려 더 긍정적인 모습이 저를 더 마음아프게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둘째 아이를 낳으러 가던 날, 엄마는 유방암 수술을 하셨었죠. 무사히 수술을 마치셨지만, 제가 두아이의 엄마가 되는 모습을 친정엄마께서 함께해주지 못했습니다. 몸조리 하는동안에도 둘째아이보다는 친정엄마 생각에 매일매일을 눈물로 살았던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둘째녀석의 생일이 다가오면 무엇보다 엄마가 먼저 생각이나요. 길고 긴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전이되진않을까 하는 마음이 마치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였습니다. 그게 벌써 작년이 되었네요. 우수수 빠져버렸던 머리카락도 이젠 곱게 많이 길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엄마 건강 챙겨드리고싶어요. 함께하는 시간을 더 자주 가지고, 더 찾아뵙고 ... 사진도 많이 찍어보고싶네요. 이번주말에는 엄마손 꼭 붙잡고 목욕탕 가야겠어요 :)

    Reply
  14. Favicon of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6513341615 BlogIcon 정연욱 at 2016.05.17 10:55 [edit/del]

    부모님께서 건강하게 잘 지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평생 자식들만을 위해 살아오시고 고생하신 두분께서 이제는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시고 행복한 삶을 즐기실 수 있도록 날마다 기원드립니다.

    Reply
  15. 김경석 at 2016.05.17 13:04 [edit/del]


    사랑하는 어머니
    내 삶의 원동력!
    항상 자신보다 자식이 먼저이신 당신...
    언제까지나 엄마의 품에서 살수있을것 같았는데...
    이제는 그품을 떠나 누군가의 따뜻한 품이
    되어야할 때가 되었네요.
    저도 당신처럼 할수있을까요?
    걱정도 되고 책임감도 많이 드네요.
    거울을 볼때마다.. 손을 볼때마다..
    `쪼글쪼글하니 이제 나도 다 됐다` 하시지만
    제 눈에는 너무나 아름다운사람 입니다.
    이제 자식걱정은 내려놓으시고
    자신을 먼저 보살피셨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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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안다혜 at 2016.05.17 14:41 [edit/del]

    세상에서 하나뿐인 우리 가족! 성격 까칠하고 실수투성이인 딸래미 항상 걱정해 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비록 취준생이라 아무것도 해드리는 것 없어 미안한 마음 담아 댓글로나마 표현해 보네요^^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남동생! 반듯하게 잘 자라줘서 넘 고마워!
    여자친구도 생길만큼 인기 많은 대학생활 잘 하고 있어주는 것도 고마워~ 보탬이 되는 누나가 될게!
    우리 가족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Reply
  17. 다시또한번 at 2016.05.17 17:01 [edit/del]

    평생을 가족만 생각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마다하지 않으신 어머니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본인보다는 가족만을 생각하면서 살아오신 어머니의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족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도 어머니께 힘이 되기는 커녕 짐만되고 실망만 시켜드려서 부끄럽고 죄송하네요..
    나이가 드신 지금도 집과 밖에서 힘든 일 하시고 지치고 피곤한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픈데..
    앞으로는 어머니께 좋은 일만 있도록 해드리고 싶어요..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라고.. 사랑합니다..

    Reply
  18. 정희아 at 2016.05.17 17:02 [edit/del]

    “그냥 작은 빵집이라도 하면 좋겠어. 정년도 없고 떼돈을 벌지 않아도 좋
    으니.......“
    씁쓸한 표정을 짓는 아빠를 보며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어요. 그동안 툭하면 시골로 내려가자던 말과는 달리 아빠의 진심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올해 들어 부쩍 힘들어 하는 아빠를 보면 자꾸 미안해집니다. 이렇게 힘들 때 아빠에게 오히려 경제적으로 짐을 더해준 것 같아서.......
    우리만 힘든 게 아니라고, 곧 좋아질 거라고 스스로에게 다짐을 해보기도 하지만 아빠의 늘어진 뒷모습을 보면 불안해지기까지 해요. 그도 그럴 것이 언니와 나를 뒷바라지 하느라 허리가 휠 지경이고, 급작스러운 퇴직으로 지금은 지인의 회사에 나가고 계신답니다. 월급을 받기 보다는 용돈을 받는 정도로. 그나마 엄마가 하던 일도 이제는 접은 상태이니 경제적으로 모든 부담을 아빠가 책임져야 하니.......
    그러다보니 정작 자신을 위해 쓸 여유가 없어 언젠가부터는 아빠 모습이 초라해지는 것 같아 안타까워집니다. 사계절 내내 한 켤레의 구두로, 그것도 낡아서 비라도 오는 날이면 양말이 젖어 수선 집에서 창을 갈아 신고, 남방도 목 부분이 달아 헤져서 세탁소에서 바꿔 달아 입고, 소매부분은 수선조차 할 수 없어 접어서 입고, 청바지는 헤진 부분을 짜집기 해서 입고......“내 성격도 참, 한 번 마음에 드는 옷만 죽어라고 입으니.......”
    저희들 앞에서는 차마 사실대로 말 할 수 없어 여유가 없는 게 아니라 당신의 성격 탓으로 돌리고........
    아빠, 가슴을 쫙 펴고 당당하게 걸으세요. 아빠에게는 미래의 약사, 외교 분야에서 일할 우리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엄마도. 우리 모두 아빠를 사랑한다는 것도, 지금은 비록 아빠의 어깨가 무겁다 해도 조금만 참고 견디면 그 짐을 모두 함께 나눌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언젠가는 아빠도 딸 잘 두었다는 말씀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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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이기선 at 2016.05.17 22:11 [edit/del]

    어머니 감사하고 사랑해요! 자식들 뒷바라지하시느라 오랫동안 고생하셨는데 제대로 효도를 아직 못하고 있어서 죄송하며 어머니의 사랑과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고 어머니의 뜻에 걸맞게 열심히 생활할 것이며 어서 불편한 눈이 완쾌되시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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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박민형 at 2016.05.17 22:32 [edit/del]

    2015년은 저한테 유독 힘든 한해였습니다.
    직장에서도 인간관계도 힘이 들었고, 일하면서 좌절도 많이 했었던 한해였어요. 그래서 작년말에 고민하고 생각도 많이 하면서 지냈습니다. 저한테는 참 추운 겨울이 될것 같았어요.
    그런데 올 겨울 첫눈이 내리던날 어머니한테서 따뜻한 패딩코트를 선물로 받았답니다. 덕분에 차가운 바람이 마음에도 불것 같았던 이번 겨울, 든든하게 날수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사준 코트의 따뜻함을 느낄때마다, 항상 제 마음속에도 뭔가 채워지곤 하더라고요.
    올해에 저는 새로운 꿈에 도전합니다. 불안감은 잠시 제쳐두고, 한번 힘차게 꿈을 꿔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올해에는 제가 어머니 마음에 그런 든든한 외투가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기회에 올 겨울의 그런 마음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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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4년연애 at 2016.05.17 22:54 [edit/del]

    4년동안 연애한 남자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네요..
    외로움이 많아 다른 사람에게 자꾸 흔들려서 지금은 시간을 갖자고 했는데..
    미래에 항상 남자친구가 옆에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지금도 그리고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저를 위하는 남자친구에게 고맙다는 마음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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