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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식품

요리사 실수로 탄생한 마법 양념 ‘이금기 굴소스’ 요리사 실수로 탄생한 마법 양념 ‘이금기 굴소스’ AsiaN 박소혜 기자(fristar@theasian.asia)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이금기 팬더 굴소스 요리에 서툰 새댁, 혼자 사는 자취생이 일품요리에 맛을 내는 비결이 있다면? 오랜 경력의 주부라 할지라도 어느 날 음식 맛이 1% 부족하다면 이 방법을 한번 활용해 보길. 딱 한 숟갈에 요리의 감칠맛을 더하는 마법의 조미료, 바로 굴소스다. 한국과 일본에 간장이 있다면 중국에는 굴소스가 있다. 원조는 ‘이금기 굴소스’. 1초에 12병 팔린다는 이 굴소스는 어떻게 세상에 나왔을까? 하얀 굴이 갈색 소스가 된 이유 중국 광둥성 항구도시 주하이(珠海) 남수마을에서 어민들을 상대로 허름한 식당을 운영하던 이금상(李錦裳, 리캄성). 강과 바다가 만나는 이곳.. 더보기
이금기 창립 125주년 기념 활동 시작 이금기 창립 125주년 기념 활동 시작 1888 년 광동성 남수(Nanshui) 에서 굴소스 사업을 시작한지 125년이 지난 지금, 이금기는 글로벌기업이자 중식 조미료 및 양념 분야에서 리더로 성장하였다. 이금기는 현재 5대륙 100여개 국가에서 220여종의 소스와 양념류를 판매하고 있다. '중국의 우수한 음식 문화와 양생문화를 널리 전파하겠다’ 는 사명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이금기는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었다. 2012년에는 ‘사람이 있는 곳에 이금기가 있다’ 라는 미션을 뛰어 넘어 ‘사람이 없는 곳에도 이금기가 있다’ 라는 미션을 달성하기도 했다. (주: 중국 우주항공식품 파트너로 우주에 이금기 소스가 공급됨을 의미) 올해 2013년을 이금기 창립 125주년의 역사적 순간으로 기념하기 위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