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기 그룹, 쓰촨 야안시 지진 희생자들에게2백5십만 위안
(한화 약 4억5천만원) 기부
지난 중국 쓰촨성 야안시의 지진으로 인해 막심한 피해 및 사상자가 발생했었고,
이로 인한 희생자들에 대해 이금기 임직원일동은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2013년 4월 20일 이금기 창립 125주년 기념 행사 및 만찬에서, 리만탓 이금기 그룹 회장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가족들에게
소스그룹과 건강식품그룹에서 각각 인민폐 1백25만위안 씩을 기부하여,
“사리급인(思利及人)공익재단” 을 통해 총 2백5십만위안을 기부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책임감 있는 기업이자 중화권의 국민 기업으로서 이금기는 “사리급인(思利及人)” 의 핵심가치에 충실하여,
마음과 정성을 모아 최선을 다해 이재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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