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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기 이야기/이금기 이야기

지난 이금기 영쉐프 요리대회 작품들~ 살펴볼까요?

 

 

 

활활 타올라라~ 불의 맛! 한 스푼의 맛!

"이건 요리가 아니고 예술작품이라니까요~"

 

지난 3월 5일 오후 홍콩 중화주예학원에서 열렸던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

최정상급이 만드는 요리는 식욕을 부르는게 아니라 감탄을 불러오는듯합니다.

 

어디 한번, 대회에 출품되었던 작품들 구경, 한번 해볼까요?

 

 

 

 

 

달콤한 단호박 위에 예쁘게 올라간 대하튀김!

 

 

 

 

 

 

정성들여 요리를 준비하시는 조재홍 쉐프

 

 

 

 

 

 

이문정 쉐프

 

 

 

 

 

 

맛을 보고있는 왕업륙 쉐프

 

 

 

 

 

 

"저희가 만들었습니다"

조재홍(왼쪽부터) 하림각 셰프, 이문정 쉐라톤워커힐 셰프, 왕업륙 웨스틴조선호텔 셰프

 

 

 

 

 

 

 

이렇게 정갈하고 깔끔한 요리를 여러 접시 완성하는데에는

고도의 집중력, 감정노동, 육체적 노동이 소요된답니다.

 

 

 

 

 

 

 

 

 

손성문 푸른숲 메이린 조리장의 화려한 데코 솜씨

 

 

 

 

 

 

 

 

화라락~ 타올라라, 불의 맛!

 

 

 

 

 

 

 

금상 수상한 양종대 리츠칼튼 취홍 조리장

 

 

 

 

 

 

무문준(맨 오른쪽) 충무로 수엔 주방장과 왕업륙(맨 왼쪽) 웨스틴조선호텔 셰프가 은상을 수상

 

 

 

 

 

 

동상을 수상한 이문정(왼쪽 두번째) 쉐라톤워커힐호텔 셰프와 소태복(가운데) 63백리향 셰프

 

 

 

 

 

 

대상 수상 소감을 발표중인 대만 선수 장위 시엔

 

 

 

 

 

 

 

한국팀 여러분들 모두모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