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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영

125년 전통을 이어온 이금기의 기업 품질 이념 이금기의 125년 전통 , 노하우 , 품질 이념 한번에 모아보기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이금상은, 작은 식당을 개업하여 굴요리를 만들어 팔던 소박한 가게주인이었습니다. 어느날 우연한 계기로 굴소스를 만들어내게되었고, 그 훌륭한 맛에 감탄하여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결과 사업이 크게 성공을 거두어 지금의 이금기 회사가 있게 된것입니다. :) 다양한 소스를 생산하는 장류 기업 , 제품 혁신의 선두주자, 새로운 트렌드 창출, 중국 우주항공산업 파트너, 무결함 품질관리. 소스는 이금기 , 이금기를 선택해야하는 이유입니다. 더보기
125년 장수 비결? 도덕경영과 장인정신이죠 "장수 비결? 도덕경영과 장인정신이죠" 지면발행일 2013.02.07 20:01:40 21면 지면보기 기사목록 김현정 | hjkim1@metroseoul.co.kr ▲지난달 31일 오후 홍콩 폭풀람 주예학원에서 이금기 주관으로 열린 '2012 이금기 대학생 중국요리 경연대회'에서 찰리 리(Charlie Lee)회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이금기의 철학과 포부를 밝히고 있다./뉴시스 "소스 하나만으로 125년이 넘는 기업의 전통을 이어올 수 있는 원동력은 철저한 도덕경영과 장인정신입니다." 세계 최대 소스 전문업체인 이금기의 이혜중(영어명 찰리 리) 회장은 지난달 31일 홍콩 현지에서 메트로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1888년 설립 후 현재 5대륙 100여개 나라에서 하루 80만병 이상 팔리는 기업으로 성장.. 더보기
[현지르포] 이금기 중국 현지 공장 "메이드인차이나를 세계로" [현지르포] 이금기 中공장 "메이드인차이나를 세계로" 데스크승인 2013.02.07 16:52:18 기사목록 김현정 | hjkim1@metroseoul.co.kr 홍콩에서 차로 3시간, 마카오에서 2시간을 달리자 중국 광동성 남부에 위치한 신후이(Xinhui·新會) 경제개발구 지역이 시야에 들어왔다. 광둥성 남중부를 흐르는 탄장(潭江) 강 너머로 지역 전체를 휘감은 뿌연 스모그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지난 1일 신후이 지역으로 향하는 길 곳곳에서 포크레인으로 신규 공장을 착공하고 새로운 주거단지를 세우는 공사 현장의 모습이 보였다. 중국 산후이 지역의 주거지. 60~70년대 중국 생활상이 아직 유지되고 있다. 인구밀집지역에 본격 들어서니 우리나라 분당지역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계획도시의 느낌과 60~7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