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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기 이야기/이금기 뉴스

'이금기 요리대회' 성황리에 막 내려..."우수 인재 발굴에 힘쓰다"

'이금기 요리대회' 성황리에 막 내려..."우수 인재 발굴에 힘쓰다"







안산시에 위치한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진행된 '제 8회 이금기 요리대회'가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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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금기 요리대회'는 전국 각지의 대학생이 참여한 만큼 해당 대학 지역의 특색에 맞게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만들어 그 의미가 컸으며 이금기의 유명 제품인 '프리미엄 굴소스' '중화 두반장' '이금기 치킨파우더' 등이 조리시 함께 사용되어 요리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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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의 챔피언인 배화여자대학교의 이한울 학생은 경기 시흥 지역의 특산물인 연근과 떡갈비를 조리해 '마 퓨레를 곁들인 연근떡갈비와 중화 매실소스 샐러드'를 완성하였고 떡갈비에 사용된 소고기의 부위는 '척 아이롤'이며, 이금기의 유명소스인 '프리미엄 굴소스' '중화매실소스'를 사용하여 요리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참가자 47명의 학생들에게는 모두 상장과 상품이 증정되었고, 이들은 모두 홍콩의 이금기 본사탐방과 홍콩 연수를 앞두고 있다. 또한 올해 처음 도입된 인기상은 심사위원이 아닌 참가자들이 직접 투표 후 선발해 그 의미가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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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59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