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가기 전 먹고 싶은
마지막 여름음식!
묵밥 vs 물냉면
*
안녕하세요. 소스킹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양자택일 주제를 가져왔어요 :)
오늘의 주제는 바로
여름이 가기 전 먹고 싶은 메뉴는?
새콤한 묵밥 vs 후룩 물냉면입니다
선선해지는 바람이
기분 좋은 요즘인데요 :)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먹고 싶은
여름 음식을 준비했어요!
여러분은 둘 중 어떤 메뉴가
더 끌리시나요?ㅎㅎ
*
먼저, 새콤한 묵밥에는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를
사용해주면 좋은데요!
굴소스를 활용해
새콤하지만 묵직한 묵밥에
소스킹, 여름 내내
많이 먹었습니다 ㅎㅎ
시원한 물냉면에는
이금기 중화 두반장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새콤하게 시작하다가
나중엔 두반장을 넣어 매콤하게
즐겨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
*
여름이 가기 전,
마지막으로 먹고 싶은 음식을
주제로 이야기 나눠본 오늘!
여러분은 어떤 메뉴를
선택하실 건가요?
새콤하고,
시원한 묵밥?
후루룩 면치기 가능
물냉면?
여러분의 선택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럼 저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레시피 속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이금기 중화 두반장을
바로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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