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먹으려고 추석 기다렸다!
모둠전 vs 잡채
*
안녕하세요. 소스킹입니다 :)
오늘은 오랜만에
양자택일 주제를 가져왔어요!
오늘의 주제는 바로
무한대로 들어가는 단짠단짠 잡채 vs
지글지글 노릇하게 익은
모둠전입니다.
이웃님들은 추석이 되면,
꼭 먹고싶은 명절음식이 있나요?
저는 추석 음식이라고 하면
다 잘 먹는 편인데요~
그중에서도 저는
전 종류와 잡채를 좋아합니다 :)
여러분은 둘 중 어떤 메뉴가
더 끌리시나요?
*
저는 전 요리 만들 때
반죽에 이금기 치킨파우더를
꼭 사용하고 있는데요~
치킨파우더의 감칠맛이
전 요리의 전체적인 맛을
업그레이드해주더라고요ㅎㅎ
자극적이지 않고,
단짠단짠 한 잡채를 만들 때는
소스 자체만으로도 맛이 좋아
따로 조미가 필요 없는
이금기 중화 시즈닝 맛간장을
활용하면 좋은데요!
짠맛이 강하지 않아서
자극적이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
*
추석 음식을 주제로
이야기 나눠본 오늘!
여러분은 어떤 메뉴를
선택하실 건가요?
단짠단짠 해서 무한대로
들어가는 잡채?
지글지글한 기름에 구운
노릇한 모둠전?
여러분의 선택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럼 저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레시피 속
이금기 치킨파우더,
이금기 중화 시즈닝 맛간장을
바로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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