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퓨전요리

삼겹살 양배추 부추 무침 * 새콤한 부추 무침과 삼겹살의 조화! 매콤하고 상큼한 채소무침으로 삼겹살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두반장 삼겹살 양배추 부추 무침 레시피 :) * 안녕하세요 소스킹입니다. 잇님들은 아시다시피 소스킹은 고기라면 뭐든지 좋아하는 소문난 육식파입니다ㅎㅎ 그렇지만 가끔 기름기가 많은 삼겹살을 먹을 때는 느끼할 때가 종종 있죠 ㅠㅠ 하지만 맛있는 삼겹살을 포기할 수는 없는 법! 고기가 느끼할 때 소스킹이 꼭 곁들이는 요리가 있습니다 ^0^ 오늘은 잇님들께 소스킹이 추천하는 삼겹살 곁들임 요리를 소개합니다!! 삼겹살을 매콤하고 상큼하게 만들어줘서 계속 먹게 되는 두반장 삼겹살 양배추 부추 무침입니다 :) 맛있는 삼겹살을 더 맛있게 만들어줄 레시피! 지금 공개합니다 ^0^ * 재료 대패 삼겹살 150g, .. 더보기
[이금기 Master Chef TV] 중화요리 명인! 최고의 중식셰프님이 전하는 중식 이야기 -김순태 세프님편 안녕하세요~ 소스킹이에요! 중화요리의 명인 한국 최고의 중식셰프님이 직접 전하는 중식이야기 이금기 Master Chef TV! 다섯번째로 소개해 드릴 주인공은요~ 바로~ 이분이십니다!! 중식 국제요리대회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셨던 김순태 셰프님이세요~ *김순태 셰프님의 필살기! 보고 있어도 신기한 용수철 무 썰기를 먼저 보고 싶으시다면~ 포스팅 하단에 있는 동영상의 재생버튼을 눌러 주세욧* 자~ 그럼 소스킹과 함께 MasterChef 김순태 셰프님의 주방을 구경하러 출발해 볼까요? 중화요리에 있어서 오리지널 굴소스가 어떤 의미인지 셰프님께 질문을 드렸는데요. 차분하게 카메라를 응시하시면서 답변을 해주시는 김순태 셰프님. 고객이 기억하고 있는 오리지널의 맛! 그것이 바로 오리지널 굴소스만이 가질 수 있는,.. 더보기
아삭아삭 봄나물~ 담백하고 구수한 된장 봄동무침/봄나물 또띠아 피자 오늘은 하늘이 쨍~~~ 비가 온 뒤라 그런 가 공기가 상쾌한 것 같아요. 담백한 된장에 무쳐먹는 봄나물 요리.봄동 된장무침를 가지고 왔어요. 봄동 된장무침 담백하고,, 구수한 반찬입니다.심심하게 간을 하니만들면서 자꾸만 집어먹게 되네요~ [재료] 봄동 삶은것 미소된장 반큰술칠리소스 반큰술들깨가루 약간들기름 약간 봄동은 물에 깨끗히 씻어소금약간 넣고 끓는물에 살짝 데쳐줍니다. 삶은 봄동은 작게 잘라주시고미소된장 1/2 , 칠리소스 넣어줍니다.. 이금기 칠리소스..뒷맛이 칼칼하고 매콤해서 무침요리 자주 넣어주고 있어요.. 집된장은 짠맛이 강해 좀더 부드러운 미소된장 으로 간을 맞추었어요. 된장의 구수한맛과뒷맛이 약간 매콤한 맛의 칠리소스의 맛이 어우러져서담백하고 구수한 봄동무침이 되었어요. 들깨가루까지 넉넉.. 더보기
맛도 모양도 예쁜 볶음밥 미니오므라이스 새우살을 넣은 볶음밥을 만들어주고, 달걀지단을 부쳐 한입크기로 볶음밥을 감싸서 만든후각종 야채를 굴소스에 볶아내어 얹어준 미니오므라이스 스타일!!! [재료]생새우, 달걀, 밥, 들기름, 후춧가루, 소금팽이버섯, 숙주나물, 건포도, 키위, 굴소스, 아몬드 달걀을 볼에 깨뜨려 잘 풀어줍니다 새우살은 내장을 제거하고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볶아 줍니다여기에 달걀물을 붓고 스크램블을 만들어 줍니다마지막으로 밥을 넣고 소금, 후춧가루 살짝 뿌린후 잘 섞어가며 볶아 줍니다 달걀물로 지단을 부쳐 줍니다지단은 4등분하고 지단위에 볶음밥을 올리고 동그랗게 만들어 줍니다 팽이버섯은 밑둥을 자르고 적당한 길이로 썰어 줍니다숙주나물도 씻어서 썰어 줍니다건포도도 다져주고, 키위도 다져서 준비합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재료를 모두.. 더보기
[요즘 중국요리 트렌드] 中餐西吃 덜어 먹는 대신 1인 접시에 … 新派師傅 영셰프들이 퓨전요리 주도 [요즘 중국요리 트렌드] 中餐西吃 덜어 먹는 대신 1인 접시에 … 新派師傅 영셰프들이 퓨전요리 주도 [중앙일보] 입력 2014.03.22 00:55 / 수정 2014.03.22 00:58 양종대 리츠칼튼호텔 주임의 금상 요리 ‘갈릭 새우구이’① 와 ‘쇠고기 팔보 가지 요리’② , 대상 요리 ‘굴소스 쇠고기 볶음’③. “자유(加油·파이팅)! 자유!” 지난 5일 홍콩의 중화추이(中華廚藝)학원. 흰색 요리모와 앞치마를 착용한 중국음식 요리사 48명이 기합처럼 소리치며 등장했다. 한국·중국·일본·대만·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6개 국가 40세 이하의 젊은 요리사들이었다. 홍콩의 소스 기업 이금기(李錦記)가 주최하는 ‘영셰프’를 위한 국제중식요리대회가 열리는 자리였다. 대회의 주제는 ‘전통과 열정: 중국음식의 새로.. 더보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