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다음날 아침,
남은 삼겹살로 만드는
초간단 꿀맛 보장 레시피
*
안녕하세요 소스킹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근처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고
저녁엔 바베큐 파티도 하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
또 다음날 아침엔
전날 밤에 남은 삼겹살을 활용해
간단한 캠핑요리를 해먹었습니다.
어떤 메뉴인지
모두들 궁금하시죠?
그 메뉴는 바로바로
삼겹살 볶음밥입니다!
삼겹살과 두반장을 활용한
초간단 꿀맛 보장 레시피
지금 바로 소개하겠습니다 : )
제가 삼겹살 볶음밥을
만들 때 꼭 빼놓지 않는 것은
바로 이금기 중화 두반장입니다.
일반 고추장보다
깊은 맛을 내면서도
삼겹살의 느끼함을 잡아주거든요!
우선 어젯밤 남았던 삼겹살을
맛있게 구워 줍니다.
사진을 보니
또 군침이 도네요ㅎㅎ
삼겹살을 굽던 팬에
파와 마늘도 넣어주세요!
파는 어슷썰기로,
마늘은 얇게 썰어주시면 됩니다.
사실 이 파랑 마늘도
전날 먹다 남은 거였어요ㅎㅎ
저는 매콤한 맛을 좋아해
여기에 고추를 더 썰어넣었습니다.
지금까지 넣어준 재료들을
잘 볶아주세요!
이제 밥을 넣고
이 레시피에 포인트!
이금기 중화 두반장을
한 큰술 넣어줍니다.
마지막 데코레이션으로
파를 조금 올려주면
초간단 캠핑요리
삼겹살 볶음밥이 완성됩니다 : )
남은 삼겹살과 두반장을 이용한
간단한 캠핑요리 레시피!
어떤가요?
비주얼만 봐도
벌써 맛있지 않나요?ㅎㅎ
윤기좔좔, 보기만해도
군침 도는 삼겹살 볶음밥!
영상으로도 만나보세요~!
*
캠핑 후 남은 고기가
처치 곤란이라면?
두반장을 활용한 감칠맛 나는 양념에
간간히 씹히는 삼겹살의 고소함이
매력적인 캠핑요리
한번 따라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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