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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은 노지에서 겨울을 보내면서 자란 배추를 말하는데요.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달고 연해요.


봄동은 아미노산이 풍부해서 씹을수록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

칼로리는 또 낮아서 다이어트식으로 참 좋답니다.

베타카로틴이나 칼슘, 칼륨, 인 등이 풍부해서 빈혈과 동맥경화 예방에도 좋구요.

또, 섬유질이 풍부해서 변비와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단,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잇어서 몸에 열이 많은 분들에겐 좋지만,

반대인 분들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두반장으로 간편하게 구운 봄동전



제철이 지난 봄동 얘기가 좀 길었죠^^;


한참 봄동이 제철일 때

향긋한 건강 밥상을 준비하느라

자주 먹었던 봄동인데요.


포스팅이 조금 늦어졌네요.

음..

봄동으로 만든 레시피지만

그냥 배추를 이용해서도 만들 수 있으니까요ㅎㅎ






두반장을 넣고 고소하게 구워낸 봄동전.


만들어 볼게요!





 재료 


봄동

파프리카

밀가루 1컵룬량


두반장소스 1큰술

포도씨유





이 녀석이 봄동입니다.


봄동을 살 때 보통 작은 포기를 골라 담는데요.

작은 것이 더 달큰하고

부드럽고 맛나더라구요.






잘 씻은 봄동은 덧가루를 뿌려주세요.






싱싱한 파프리카도 준비해 주시구요.

파프리카는 잘게 잘라 주었어요.






밀가루 한컵을 물 한컵 분량에 넣고 잘 섞어주세요.

(농도는 취향껏 맞춰주시면 됩니다)


잘게 자른 파프리카도 넣어주시구요.






부침가루가 아닌 밀가루를 사용했기 때문에

부족한 밑간을 두반장 1큰술로 맞춰줍니다.


기름을 많이 먹는 전요리에 두반장 한큰술

뒷맛이 살짝 매콤하니 좋아요!






고루 잘 섞어주세요.






팬을 충분히 달군 후에

기름을 두르고 봄동을 하나씩 올려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그릇에 나란히 담아주면 완성!!






파프리카가 들어가서 그런지..

알록달록하게 먹음직스러워요.






따뜻할 때 하나 쏙~ 먹으니

파프리카가 아삭하게 씹히는 맛도 좋고

향긋한 내음이 참 맛있어요.


두반장 소스를 넣었더니

밀가루 냄새도 잡아주고, 간도 맞춰주고

완전 편하고 좋아요~ㅎㅎㅎ


다른 전을 만들 때도 써봐야겠어요^^







위 내용은 "이금기 소스 한 스푼"의 써니규니님의 요리레시피를 각색한 내용입니다. (http://cafe.naver.com/leekumk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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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 [요리열전/이금기 레시피 뱅크] - 오늘 뭐 먹지? 한끼 식사로도 충분한 맛있는 떡갈비 밥전



  1.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at 2015.06.04 13:08 신고 [edit/del]

    배고픈 시간에.....
    배가 더 고파집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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