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Log

 며칠 전에 집 근처 유명한 중국집엘 갔는데요.

짬뽕으로 참 유명한 집인데, 그날 따라 해물잡탕밥을 시켜보고 싶더라구요.

 

손님이 많아서인지 시간이 좀 걸리긴 했는데

곱배기를 시켜서 그런가 양이 넉넉하게 나오더라구요.

 

맛있게 먹고 집으로 오면서 이걸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참 좋겠다 싶었어요.

그럼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을 거고,

해물도 내가 좋아하는 걸로 더 넣어서 만들 수 있으니까요~

 

사심이 가득하지만~ㅎㅎ

나누면 득이 될 금쪽같은 해물잡탕밥 레시피 소개해 드릴게요.

 

 

 

해물 듬뿍! 이금기 소스로 감칠맛을 살린
해물 잡탕밥


Time 40~50분
인분수 2~3인분

 

 

:: 재료 및 분량 ::

따뜻한 밥 1과1/2공기(300g)
쇠고기(잡채용) 100g
냉동 생새우살 7마리(105g)
오징어 1마리(몸통, 160g)
관자 4개(80g)
양파 1/4개(50g)
홍피망 1/2개(50g)
청경채 2대(60g)
팽이버섯 1/2개(80g)
죽순 1/3개(25g)
대파 흰부분 15cm(흰 부분)
마늘 1쪽(5g)
참기름 1/2큰술
물녹말 2큰술(물2큰술 + 녹말가루2큰술)

 

 

소고기 밑간
설탕 1/2작은술
청주 1/2큰술
양조간장 1/2큰술

 

 

육수
이금기 치킨파우더 1작은술
물 2컵(400㎖)

 


양념
청주 1큰술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1큰술
설탕 1작은술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1. 냉동 생새우살은 물(1컵) + 소금(1/2작은술)에 담가 10분간 해동하고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2. 쇠고기는 키친타올로 꾹꾹 눌러 핏물을 제거 하고 밑간 재료에 버무려 10분간 두세요.

 

 

 

 

 

3. 오징어의 몸통은 가위를 이용해 길이로 반을 가라 내장이 붙은 다리를 떼주세요.

 

 

 

 

 

4. 몸통에 붙은 투명한 뼈를 제거하고, 다리에 붙은 내장은 잘라내 주세요.

 

 

 

 

 

5. 다리는 흐르는 물에서 손가락으로 훑어가며 빨판을 제거해 주세요.

 

 

 

 

 

6. 오징어는 몸통 안쪽에 0.5cm 간격의 우물정(井)자로 칼집을 넣고 3등분한 후 1.5cm 두께로 썰어주세요.

 

 

Tip

손질한 오징어 다리는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두면 7~10일간 보관이 가능해요.

해동없이 국에 넣어 바로 사용하거나,

냉장실에서 해동한 뒤 전이나 볶음요리 등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7. 큰 볼에 육수재료를 넣고 섞어 주세요.

 

 

 

 

 

8. 작은 볼에 양념 재료를 넣어 잘 섞어 주세요.

 

 

 

 

 

9. 양파, 청피망, 홍피망, 마늘, 죽순은 0.5cm 두께로 채 썰어 주세요.

관자는 1cm 두께로 썰어 주세요.

 

 

 

 

 

10. 대파는 길이로 3등분하여 열십자(十)로 4등분하고, 청경채는 가닥가닥 떼어 2등분 해 주세요.

팽이버섯은 2등분 해 주세요.

 

 

 

 

 

11. 깊은 팬을 달궈 식용유를 두르고 중간 불에서 대파와 마늘을 넣고 30초, ③의 고기를 넣고 2분간 볶아 주세요.

 

 

 

 

 

12. 오징어, 새우살, 관자, 양파를 넣고 1분간 볶아 주세요.

 

 

 

 

 

13. ⑦의 육수를 넣고 센 불에서 끓어오르면 중간 불로 줄여 5분, 죽순, 홍피망, ⑤의 양념을 넣고 2분간 끓여 주세요.

 

 

 

 

 

14. 청경채, 팽이버섯을 넣고 섞은 후 물녹말 넣고 저어가며 1분 끓인 후 불을 끄고 참기름을 넣어 주세요.

 

 

 

 

 

15. 2개의 그릇에 밥, 완성된 소스를 나눠 담아 주세요.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 넘어가는

정말정말 맛있는 해물잡탕밥 완성이에요!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있어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드러운 소스와 잘 어우러져서 밥이랑 쓱쓱 비벼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해물은 좋아하시는 대로 바꾸셔도 된답니다.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에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해물의 맛이 끝내줍니다.

 

 

 

2015/08/14 - [요리열전/이금기 레시피 뱅크] - 제철 야채로 만드는 별미 술안주. 두반장 소스를 곁들인 가지 튀김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