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이금기 요리대회(대학부) 예선전 - 인천문예전문학교
일정: 2015년 11월 10일 금요일
장소: 인천문예전문학교
인원: 25명
시상
Champion: 홍성인 (풍기완자와 만다린 샐러드)
1등: 양은미 (무화과 바베큐 스테이크)
2등: 한명수 (갈비살 말이가 크림소스에 빠진 날)
안녕하세요~ 소스킹입니다.
제9회 이금기 요리대회 대학부 예선전~
인천문예전문학교 편을 전해 드립니다.
열심히 대회를 준비한 참가자들의
노력과 땀이 그대로 느껴지는 현장이었어요.
후끈했지만 화기애애하기도 했던 그 현장으로 지금 안내합니다!
*대회준비*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대회장 가장 앞쪽 잘 보이는 곳에
이금기 요리대회 현수박이 걸려있습니다~
참가자들이 사용할 이금기 소스들도 나란히 정리되어있어요.
참가자들이 직접 사용할 이금기소스들을 담아가고 있어요.
대회 전 조리도구들을 정리하며 준비하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
*개회식*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이 열립니다.
공정한 심사를 맡아주실 심사위원 소개가 이어집니다.
이금기 요리대회에 대한 소개 시간이에요.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주신 여경래 셰프님께서 직접 소개를 해주십니다.
참가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개회식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예선조리*
예선조리가 시작됐어요.
고기를 손질하는 참가자의 칼끝에서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재료를 손질하고 있는 참가자의 모습이에요.
어떤 요리가 작품이 되어 나올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각자의 참가번호를 등에 달고 열심히 조리 중인 참가자들이에요.
넓은 조리대를 다 채울 만큼 요리재료와 도구들이 한가득인데요.
잘 정돈된 모습에서 위생에도 소홀함이 느껴집니다.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가 8인데요.
8번 참가자에게 참가번호 만큼이나 기분 좋은 일이 있었을지 궁금해집니다.
도마 위에 재료를 손질하고 있는 참가자의 모습이에요.
진지함이 느껴지지요?
저마다 요리에 집중하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이에요.
복잡한 듯 하면서도 잘 정리되어 잇는 조리대에 자꾸 눈이 갑니다~
*1차심사*
1차 심사가 시작됐어요.
참가자들이 요리하고 있는 대회장을 누비고 있는 심사위원 여경래 셰프님의 모습이에요.
참가자 가까이서 지켜보기도 하시는군요.
저 순간이 참가자에겐 얼마나 떨리는 순간일까요.
*2차심사*
출품작들을 좀더 세세하게 살피는 2차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자신의 출품작 앞에 선 참가자와
맞은편에서 채점표를 들고 매의 눈으로 출품작들을 삼펴보는 심사위원들의 모습이 대조적이에요.
*시상식*
Champion
1등
2등
3등
*기념촬영*
모든 대회를 무사히 마치고~
참가자 전원과 심사위원까지 한자리에 모여
기분 좋은 추억을 사진에 담습니다!
하나,
둘,
셋~
찰.칵.
수상작
Champion 홍성인
풍기완자와 만다린 샐러드
1등 양은미
무화과 바베큐 스테이크
2등 한명수
갈비살 말이가 크림소스에 빠진 날
3등 김명선
쇠고기 룰라드
3등 김성희
상큼한 칠리소스를 곁들인 양배추 롤
3등 김태현
완소해계탕
3등 김현영
햅쌀 대하리조또를 곁들인 떡갈비 볼
3등 김혜진
해선장소스와 크랜베리 퓌레를 곁들인 갈비살 스테이크
3등 문성주
소고기 쌈 무쵸
3등 정의균
해선장 갈비찜
수상자 모두 축하드려요!!
모든 참가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6/01/21 - [이금기 요리대회/2015 이금기 요리대회] - 제9회 이금기 요리대회(대학부) 예선전 - 전남도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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