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피서는 계곡에서 이거 먹자!
담백한 백숙 vs 매콤한 닭볶음탕
*
안녕하세요, 소스킹입니다!
모두 즐거운 금요일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오랜만에
양자택일 주제를 가져왔어요~
오늘의 주제는 바로
'계곡에서 발 담그고
먹고 싶은 음식'입니다 : )
시원~한 계곡에서 놀다 보면
금방 배가 고파지죠ㅎㅎ
이때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든든한 보양식!
계곡에선 보통 백숙이나
닭볶음탕을 많이 먹잖아요~
여러분은 담백한 백숙과
매콤한 닭볶음탕 중
어떤 걸 더 좋아하시나요?
*
백숙의 매력은
깊고 진한 국물이죠!
집에서 만들 때
깊은 맛을 내기 힘드시다면
이금기 치킨 파우더를
딱 1스푼만 넣어보세요!
아주 진한 맛을
낼 수 있으실 거예요 : )
닭볶음탕의 포인트는
매콤 칼칼한 양념!
닭볶음탕 양념을
이금기 중화 두반장 하나로
뚝딱 만들 수 있다는 사실!
두반장에는 다진 마늘 등
갖은 양념이 이미 들어가 있어
간단게 닭볶음탕을 만들 수 있어요~
*
무더운 여름,
계곡에서 먹고 싶은
음식에 대해 이야기해본 오늘!
여러분은 어떤 음식을
더 먹고 싶으신가요?
깊고 진한 맛의 백숙?
매콤 칼칼한 닭볶음탕?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럼 저는 여기서 인사드리고
더 맛있는 레시피로 찾아오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레시피 속 이금기 치킨 파우더와
이금기 중화 두반장을
바로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
'이모저모 > 요리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엔 팥보다 과일 빙수가 대세! 수박 빙수 vs 멜론 빙수 (30) | 2019.08.19 |
---|---|
떡볶이 덕후들의 최대 난제! 쫄깃한 쌀떡볶이 vs 말랑한 밀떡볶이 (26) | 2019.08.07 |
바베큐 사이드로 포기할 수 없는 건? 채소 vs 소시지 (31) | 2019.07.11 |
삼겹살 먹다 느끼해지면? 명이나물 vs 비빔냉면 (12) | 2019.06.20 |
당신의 최애 돈가스 사이드는? 우동 vs 소바 (11) | 2019.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