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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요리팁

계곡에서 발 담그고 먹고 싶은 음식은? 백숙 vs 닭볶음탕




올해 피서는 계곡에서 이거 먹자!

담백한 백숙 vs 매콤한 닭볶음탕




*

안녕하세요, 소스킹입니다!


모두 즐거운 금요일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오랜만에

양자택일 주제를 가져왔어요~


오늘의 주제는 바로

'계곡에서 발 담그고

먹고 싶은 음식'입니다 : )







시원~한 계곡에서 놀다 보면

금방 배가 고파지죠ㅎㅎ


이때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든든한 보양식!


계곡에선 보통 백숙이나

닭볶음탕을 많이 먹잖아요~


여러분은 담백한 백숙과

매콤한 닭볶음탕 중

어떤 걸 더 좋아하시나요?




*

백숙의 매력은

깊고 진한 국물이죠!


집에서 만들 때

깊은 맛을 내기 힘드시다면

이금기 치킨 파우더

딱 1스푼만 넣어보세요!


아주 진한 맛을

낼 수 있으실 거예요 : )


닭볶음탕의 포인트는

매콤 칼칼한 양념!


닭볶음탕 양념을

이금기 중화 두반장 하나로

뚝딱 만들 수 있다는 사실!


두반장에는 다진 마늘 등

갖은 양념이 이미 들어가 있어

간단게 닭볶음탕을 만들 수 있어요~




*

무더운 여름,

계곡에서 먹고 싶은

음식에 대해 이야기해본 오늘!


여러분은 어떤 음식을

더 먹고 싶으신가요?


깊고 진한 맛의 백숙?

매콤 칼칼한 닭볶음탕?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럼 저는 여기서 인사드리고

더 맛있는 레시피로 찾아오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레시피 속 이금기 치킨 파우더와

이금기 중화 두반장을

바로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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