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씨에 딱 좋은 초.간.단 오뎅탕! 만들기!
뜨끈뜨끈 초.간.단 오뎅탕! 가을날씨에 딱~ 가을은 가을인가봅니다, 낮에는 따뜻해도 어두운 밤에는 차가운 공기와 바람이 옷깃 사이로 스며들어오네요~ 쌀쌀한 날씨에는 뭐니뭐니 해도 뜨끈뜨끈한 오뎅국물이 진리이죠! 오늘 레시피는, 텁텁한 맛 없이 깔끔하고 만들기도 쉬운 굴소스 오뎅탕! + 초간당 오뎅탕 재료 + 오뎅, 꼬지, 무, 파, 고추,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 미역,버섯 꼬챙이에 오뎅을 예쁘게 끼워주세요. :) 나머지 재료들을 보기좋게 썰어줍니다. 물 6컵에 부재료를 넣고, 마법의 소스, 이금기 굴소스 두스푼!을 넣고 잘 저여주세요. 그리고, 5분정도 끊여주면, 보글보글~~ 그러면 오뎅 투입! 폭잠기게 넣고 다시 보글보글 끊여주시면, 완성되시겠어요~ 완전 초간단이죠~!! 이쁜그릇에 담아 옮겨놓으니 ..
더보기
찬바람이 불면~ 어묵숙주탕
어묵숙주탕 / 오뎅탕 / 숙주탕 / 숙주라면 찬바람이 불면 어묵탕 많이 드시죠? 집에 숙주가있어서 어묵과 굴소스를 넣어 시원한 국물요리 만들어 보았습니다 5월, 봄이지만 아직은 밤이되면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죠. 숙주탕에 라면사리를 넣어 식사대용으로, 면발 한입에 국물 후루룩이면 추위가 두렵지 않을거예요. + 어묵숙주탕 재료 + 재료 : 굴소스, 어묵, 숙주, 청양고추, 대파, 팽이버섯, 라면 다시국물을 내고 어묵은 뜨거운 물을 끼 얹어 기름끼를 제거합니다. 대파, 청홍고추는 어슷썰어주시구요. 다시국물이 끓으면 어묵, 숙주를 넣어 끓이다가 굴소스, 소금, 후추를 넣어 간을 한뒤 청홍고추, 파를 넣어 마무리해주세요~ [출처] [찬바람이불면]어묵숙주탕 (소스앤쿡) |작성자 요리왕 춘희 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