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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도시락 만들기


바람 좋고, 햇살 좋은  아름다운 날에 어울리는 나들이 도시락.






[재료]

차슈 만들기

돼지고기 앞다리살과 간장, 통후추, 산초잎, 통마늘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 1공기 반, 어린새싹 채소, 함초 소금, 노추소스와 두반장소스 약간


마른 과일

딸기, 귤


과일

사과, 오토메 미니사과, 배, 포도







차슈 만들기

돼지고기를 명주실로 묶어서 색이 진갈색이 되도록 팬에 익혀 간장에 다시 익혀주세요.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2시간 걸리므로 당일 이른 아침에 만드는 게 좋아요.

금방 썰어 먹어도 고기가 흐트러지지 않고 맛있어요.





1. 고슬고슬하게 밥을 지어서 함초소금을 넣고 재빨리 식히고

여기에 새싹을 곱게 다져 넣고 푸른잎 채소와 통깨를 넣고 섞으면서 참기름 조금 넣어 주세요.





2. 작은 둥근 모양틀에 밥을 넣고 살살 누르고 모양틀을 빼주면 쏙 빠집니다. 너무 꼭꼭 누르지 마세요.






3. 두반장 소스1큰술에 노추소스 1찻술을 넣어 섞어 줍니다.

소스를 밥 위에 조금 얹고 위에는 차슈 썬 것을 한 점 올려주면 간도 딱 맞고 한돈과 잘 어울립니다.

두반장 소스 대신 발사믹 크림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예쁜 새싹의 색을 이용해 예쁜 밥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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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담기




마른 과일

고명으로 올려줄 딸기는 제철에 말려두면 요긴하게 사용합니다.

귤도 가을 햇볕에 잘 말려서 몇 조각 사용하면 색감과 새콤한 게 입맛을 자극합니다.

과일 담을 때 두 조각 넣어주면 다른 과일과 색깔이 아주 잘 어울리고 예쁜 도시락이 된답니다.





1. 투명 사각 용기에 밥을 4개 담고 그 위에 차슈와 채소 얹은 밥 4개를 올려 주세요.





2. 밥 위에 차슈 올리고 위에는 새싹과 개똥쑥잎 한 잎, 마른 딸기 두 조각 올려 줍니다.

색감이 아름다운 건 물론이고 딸기 맛도 좋고 고슬고슬한 기름진 밥이 입안을 풍부하게 만듭니다. 흠~~





8개의 모양밥은 밥 한 공기가 조금 넘게 들어가서 혼자 먹기엔 넉넉한 양입니다.










저지방 고단백의 한돈 차슈와 밥과 과일 도시락




배와 사과를 나뭇잎 깍기로 만들고 포도와 미니 사과로 공간을 채워준 과일 도시락





밥과 과일 도시락 뚜껑에 하트 도일리페이퍼를 올리고 리본으로 묶어서 완성합니다.





까망빛의 탱글탱글한 맥문동열매와 개똥쑥잎으로 마무리 장식했어요.



도시락을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지만, 평소 먹는 것을 깔끔하게 담는다는 기분으로 하면 쉬워요.

김밥이 아닌 모양 밥을 만들 때는 소금으로 간을 정확하게 맞추기만 하면 반은 완성된 거에요.

옆에 깍두기나 김치 조금 곁들여 줘도 좋겠지요.


옛날처럼 국물 흐르는 것을 조심해야 할 정도로 도시락 가방도 일률적이라 어려웠지만

요즘은 반듯하게 도시락을 담을 수 있는 쇼핑백이나 도시락 가방이 많이 나와 있어서

도시락 만들기가 좀 더 안전하고 수월해 졌어요.













위 내용은 "이금기 소스 한 스푼"의 이그림님의 요리레시피를 각색한 내용입니다. (http://cafe.naver.com/leekumkee)

이금기 소스를 이제 온라인에서 만나보세요. (http://shop.lkkkorea.com)








2014/09/01 - [요리열전/두반장 요리] - 매운 김치 가츠동, 매력적인 불돈까스 :)


  1. BlogIcon 전민경 at 2015.02.05 16:00 [edit/del]

    정성가득한 도시락이네요~비쥬얼도 최고!!맛도 최고일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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