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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열전/그 이외 요리

뜨끈한 삼계탕 대신 시원하고 고소한 닭가슴살 잣소스 샐러드

더운 여름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보양식을 찾을 때인데요.

여름 보양식 하면 가장 많이 드시는 것 중 하나가

삼계탕일 텐데요.


이열치열

뜨끈한 삼계탕도 좋지만

몸에 열이 많은 분들은 뜨거운 보양식이 싫으실 수도 있을 텐데요.

그렇다면, 열기를 후욱~ 날려버릴 시원한 보양식은 어떠신가요?




시원한 보양식

잣 소스를 넣은 닭가슴살 샐러드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이 적은 반면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해서 다이어드 뿐 아니라 체력 보강에도 좋아서

더위를 이길 여름철 보양식으로도 적합하구요.

잣은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불안감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예로부터 불로장수의 묘약으로 불렸다고 해요.






참외 속을 버리지 않고 즙을 내어 잣 소스에 넣어 은은한 단맛을 더했구요.

햇 적양파와 파프리카로 샐러드에 화려한 색감을 주었답니다.


뜨거운 삼계탕이 별로이신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은 여름 보양식,

잣소스 닭가슴살 샐러드 레시피 소개해 드릴게요.





요리재료

[4인분 기준/그램, 계량컵, 계랑스푼 사용]



닭가슴살 300g

닭육수 1컵

(물 5컵, 대파 10cm, 월계수잎 3개, 소금 1작은술)



Tip

닭볶음탕용 도리육 중에서 가슴살만 분리하여 사용했는데요.

(뼈에서 깊은 육수가 나와요)

닭가슴살 전용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샐러드 채소

오이 1개

적양파 1/4개

참외(작은 크기) 1개

파프리카(빨간색) 1/4개

무순 한줌



Tip

양파로 알싸한 맛을 냈는데요.

취향에 따라 마늘을 첨가하셔도 좋아요.






잣소스

잣 1/2컵(75g)

닭육수 1컵

참외 속즙 1큰술

설탕 1큰술

소금 1/2작은술

레몬즙 1작은술





만들기


먼저 닭육수를 끓여 식힌 후에 준비된 샐러드 채소에 잣소스를 버무리는 순서로 하시면 됩니다.




1. 닭육수 내기



냄비에 껌질을 벗긴 닭가슴살, 분량의 물, 모든 육수재료를 넣고

중간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15분간 삶아서






면포를 깔고 고운 체에 육수를 걸러내고 나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두고 차게 식히고






닭가슴살은 한김 식힌 후에 결대로 잘게 뜯어 주세요.





2. 샐러드 채소 손질하기


오이(소금으로 문질러 세척)와 모든 재료들은 깨끗이 세척한 후 5cm 길이로 채썰어 주세요.



오이는 껍질을 돌려깍아 가늘게 채썰고 파프리카도 길이를 맞춰 채썰고

참외는 씨를 제거하여 속즙은 고운 체에 걸러 받아두고(잣소스에 첨가) 껍질 채 채썰고






적양파도 채썰어 찬물에 10분간 담가 아린 맛을 없앤 후에 건져놓고 무순도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 합니다.





3. 잣소스 만들기



잣은 마른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살짝 볶은 다음 도마에 유산지를 깔고 곱게 다진 후에






닭육수를 부어 믹서로 간 다음 소스재료를 넣고 간은 맞춥니다.





4. 샐러드 버무리기



믹싱 볼에 닭가슴살과 샐러드 채소를 함께 담은 후에 잣소스를 붓고 골고루 버무려 주시면 되는데요.






닭가슴살에 먼저 소스의 반정도 부어(간이 스며들도록) 버무리고 나서






나머지 반을 부어 샐러드 채소와 함께 버무려 주시면 더 좋아요.






샐러드 볼에 버무린 닭가슴살 잣소스 샐러드를 담고 잣과 무순을 약간 올려 장식해 주면 완성이에요!!






아삭한 양파와 오이, 파프리카의 식감이 좋아요.






올여름 더위가 만만치 않을 거라고 하던데요.

체질에 맞는 여름 보양식 드시고 여름 내내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위 내용은 "이금기 소스 한 스푼"의 세라님의 요리레시피를 각색한 내용입니다. (http://cafe.naver.com/leekumk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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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 [집밥 리얼스토리] - [집밥 리얼스토리] 열일곱번째 이야기. 보들보들 맛있는 밑반찬 북어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