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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넉넉하게 둘러서 구워낸 호떡~

 

금방 만들어서 뜨끈할 때 호호 불어가면서 먹으면..

이렇게 비오는 날엔 그만한 간식도 없는 것 같아요.

 

반죽이 엄청나게 질게 되었지만,

반죽이 질수록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게 호떡인 것 같아요.

손에 기름을 발라가며 구워낸 호떡!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달달하고 쫄깃한 호떡, 집에서 만들기

 

 

.. 재료 ..

 

우리밀 강력분 220g

찹쌀가루 100g

소금 5g

비정제 황설탕 20g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6g

물 210~240cc

 

 

호떡소

비정제 황설탕 150g

다진 땅콩 90g

계피가루 1ts

포도씨유 적당량

 

 

 

 

먼저 호떡 반죽을 해줄 거에요.

볼에 체친 강력분과 찹쌀가루를 넣어주고,

소금, 설탕, 이스트를 서로 닿지 않게 넣어서 휘휘 섞어 주세요.

고루 섞이면 물을 넣어가면서 거품기로 살살 섞어 주세요.

 

 

 

 

 

반죽의 질기는 물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자신이 성형하기 좋을 정도로 해주시면 돼요.

 

반죽이 완성되면 윗면에 랩을 씌워서 숨구멍을 3곳정도 뽕뽕 뚫어준 다음,

실온에 그대로 두어 반죽의 부피가 2배 정도로 늘어날 때까지 발효를 시켜주세요.

 

 

 

 

 

그동안 호떡소를 만들어 둘게요.

설탕과 계피가루, 볶아서 다진 땅콩을 넣어 섞어두시면 돼요.

 

 

 

 

 

뜨~~~

반죽이 너무 질어서 성형하기가 힘들었어요.

사진 찍느라 카메라는 온통 기름투성이 반죽투성이가 되었구요^^;;

 

손에 기름을 발라주고 반죽을 한줌 떼어냅니다.

거기에 호떡소를 넣어서 잘 오무려주고,

 

 

 

 

 

기름을 넉넉하게 두른 팬에 올려주세요.

 

 

 

 

 

팬에 올리고 잠시 후, 바로 뒤집어 꾹 눌러서 납작하게 만들어 주세요.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익혀내면

맛있고 달달한 홈메이드 호떡이 완성됩니다.

 

 

 

 

 

접시에 담아놓는 즉시 품절 되어버리는 호떡~

오랜만에 만들어 먹어서일까요?

정말 맛나더라구요.

 

 

 

 

 

호떡의 반죽이 질어서 고생은 했지만,

이렇게 구워놓으면 더 찰지고 부드럽고 쫄깃해요.

그리고 피도 얇아져서 뻑뻑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지요~

 

 

 

 

 

땅콩을 볶아서 넣었더니 그 맛이 더 고소해요.

호떡소로 설탕과 계피가루만 넣어 구워도 맛난 호떡이지만,

고소한 땅콩을 넣어서 더 인기가 좋았던 것 같아요!

 

 

 

 

 

입 천장이 데일까 싶어

호호~ 불어가면 먹었던 홈메이드 호떡!

 

 

태풍 고니 때문에 비가 오고 바람도 많이 부네요.

피해 없으시도록 잘 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오고 흐린 날이라고 쳐져 있지 마시구요~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위 내용은 "이금기 소스 사용자들의 모임 소스앤쿡"의 서현마미님의 요리레시피를 각색한 내용입니다. (http://cafe.naver.com/leekumk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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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9 - [요리열전/이금기 레시피 뱅크] -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달달하고 맛있는 간식~ 고구마맛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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