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 제육볶음

 

 

 

바베큐 제육볶음

 이금기중화바베큐소스

맛있는 바베큐제육볶음을 만들어보았어요!

 

그럼 맛있는 바베큐소스로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볼까요?^^

남편과 딸 모두 고기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꼭 고기를 (제육볶음)을 하는데 항상 밝갛게 고추장을 넣고

만들었다면 이번에는 바베큐소스로 맵지않으면서 감칠맛나는

맛있는 바베큐소스 제육볶음을 만들었어요!

 

그럼 이금기중요베베큐소스를 열어볼까요?^^

 

 

 

 

 뽁뽁이로 튼튼하게 감싸여서 도착해서,, 깨질염려가 전혀 없었어요!

내용은 240g이라서 넉넉하니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그럼 뽕~하니 뚜껑을 열어볼께요^^

아이참,,벌써 군침이 도네요 ㅎㅎㅎ

 

바베큐 제육볶음

 

 

 

냉장고 안에 있는 야채를 둘러보니,,,맛있는 양파, 파, 버섯이 있었어요!

 

적당히 먹을만큼 골고루 꺼내어 먹기좋을 크기로,

양파는 슬라이스를 하고 파는 적당하게 씹히는 맛이 있어야 하니..

폭은 1센티 간격으로 길게 잘랐어요!

 

그리고 맛있는 버섯! 돼지고기랑 버섯이랑 궁합이 잘 맞아요!

둘다 식감이 좋아서 자주 함께 넣고 만듭니다^^ 

 

 

 

 

 

 

 

먹음직스러운 이금기 중화 바베큐소스!

 

소스가 존존한 느낌이 나는!!  바베큐 맛으로! 여행시 펜션에

고기에 삭삭 바르고 숯불에 구우면 정말 맛있을꺼 같아요!

 

후라이펜을 적당히 달구고!!

야채와 함께 바베큐소스를 넣으면 간이 적당히 베여서 좋아요^^

 

 한 수저 떠서 색을 볼까요? 맛이 맵지도 않아서

어린 아이들과 함께 먹을 수 있어요!

 

딸이 지금 5살이고, 특히 매운것을 잘 못먹는데... 아이가 먹기 딱 좋고,

맛도 좋아서!! 오늘 저녁식사 매뉴는 성공이였답니다^^

 

맑은 색으로... 투명한 갈색 느낌의 바베큐 소스는

이금기매실소스보다 살짝 짙은색이에요!

 

고기가 타지 않게,, 자는 술을 소주를 적당히 붓고!

평소에 남편과 한잔 하고 남은 소주나, 맥주, 와인 등등 ㅎㅎ

술이 남으면 버리지 않고, 이렇게 소주를 넣어서 고기 잡내를 없애요!

 

아무것도 안 넣고 익힐려고 하면 자칫 고기나 야채가 탈수 있는데

소주를 넣으면 잡내도 잡으면서 고기와 야채도 타지 않는답니다!^^

 

바베큐 제육볶음

 

 

 

 

고기와 야채가 반쯤 익었을 때.... 이금기 바베큐소스를

1~2스푼 넣어줘요!

 

기호에 따라서, 고추장이나 간장을 첨가하거나, 소금을 더 넣어도 좋겠죠^^

 

바베큐 제육볶음

 

 

 

 

 볶는 중이랍니다. 맛있게 고기와 야채가 익어가고 있네요*^^*

 

아이참... 군침이 돌아서,,, 침을 꼴깍 꼴깜 삼키고 있어요 ㅎㅎㅎ

바베큐소스가 더욱 고기를 윤기나게 만들어 주는거 같네요^^

 

 

 

 

 

 

 

 야채를 좀더 아삭하게 먹고 싶으면, 특히 파는 나중에 넣으면 좋아요!

 

그리고 저는 마늘을 다져서,,, 넣어서,,,

마을향도 좋아하기 때문에!! 평소에 마늘 싫어하는 딸

다져서 넣으면 감쪽같게 먹일 수 있답니다!

 

 

 

 

 

 

 

 자~~ 완성입니다. 그냥 고기를 볶은것보다,

이금기바베큐소스를 넣으니 더욱 먹음직스럽게 윤기가 돌아요!

그리고 참깨를 송송 뿌려줍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