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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기요리 메밀철판

 

 

 

 

- 요리명 : 메밀 칠절판

- 재  료 : 당근1/3개, 홍고추2개, 달걀 1개, 가지 작은거 1/3개, 브리콜리 줄기 1개,
메밀가루 5T, 전분1T, 물10T, 참기름 2T, 이금기 중화 검은콩소스 2/3T
 

 

1. 먼저 메밀가루 5T에다 전분1T 그리고  물10T 를 넣고 잘 개어 묽은 반죽을 해줍니다.

 

2. 1의 묽은 반죽을 약한불에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숟가락으로 1수저씩 놓고

   돌려가며 둥글게 지름 6cm경으로 구워줍니다.

 

3. 2의 메밀전병은 다 구우면 10장 정도의 양이 나옵니다.

 

4.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 각각 분리해서 흰자와 노른자 지단으로

각각 부쳐주고 식으면 5cm 길이로 가늘게 채썰어 줍니다.


 

 

5.  그릇에다 채소를 볶을 양념을 만들겠습니다. 이금기 검은콩소스 2/3T에다 참기름 2T 를 넣고 잘 썩어줍니다.

 

6.  미리 5cm로 채썰어 준비해 둔 당근, 가지, 홍고추, 브리콜리 줄기를 프라이팬에 놓고

 5의 검은콩소스를 조금씩 넣고 숨이 죽을 정도로만 살짝  볶아줍니다.

(이금기 중화 검은콩소스가 들어가서 별도로 소금을 넣거나 간을 하지 않아도

간이 딱 맞기에 참기름과 검은콩소스를 버무려둔 소스만 넣고 채소를 볶으시면 간이 딱 좋습니다.)

 

이렇게 검은콩소스를 넣고 볶으면 별도로 겨자소스나 찍어먹는 간장 등의 소스를

준비할 필요가 없는 그냥 싸먹으면 되는 칠절판이 됩니다. 

 

이금기요리 메밀철판


 

 

 

7. 둥근 접시에다 3의 다구워놓고 식은 메밀전병을 중앙에 놓고 그 둘레에

당근, 브리콜리줄기, 홍고추, 가지 볶은것 을 놓고 흰자, 노른자 각각 채썬 지단을 놓아 줍니다.

 

 

 

 

 

8. 메밀전병을 이젠 싸먹어 봐야겠지요. 

접시에 메밀전병을 놓고 4종의 볶은채소와 흰자, 노른자 각각 지단을 모두 올리고 돌돌말아 싸 먹으면 됩니다.

싸서 그 단면을 잘라보았습니다. 


 

 

 

 

알록달록 담면이 참 이쁜 메밀 전병이 나왔지요^^

처음에 고기라도 넣어야 하나 생각했는데 어떤 고기보다도 영양가가 놓은

단백가 100% 의 계란지단이 들어가기 때문에 고기는 생략했습니다.

어머니께서 고기를 싫어하시고 잘 드시지 않아서요. 


 

 

 

 

**여기서 잠시 메밀이란 식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메밀은 몸속의 열기와 습기를 배출시켜주며 더운 여름에 딱인 약용음식이라고 합니다.

체내의 열을 내려주고 메밀의 루틴성분이 배변을 용이하게 해주어서 대장암이나 직장암 등

항문질환 환자에게 참 좋은 식품입니다.

그리고 소화기능이 약하고 찬음식을 먹으면 배가 아프고 설사가 잦은 사람에게도

좋은 만큼 위장이 약한 분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우리몸의 모든 대사를 정화시키는 간, 참 소중한 장기입니다. 

이렇게 매일 우리 몸을 정화시키는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하며 해독기능을 강화하는 식품이 메밀이라고 합니다.

 

 

 

여러모로 참 좋은 식품이라는 점을 알 수 있듯 얼마전 TV를 보시던 어머니께서

메밀의 효과에 대해 보시고 메밀국수를 하시려다 실패를 하셨습니다.

수술후 밀가루를 드시지 못하셔서 쌀가루로 국수를 밀었는데 완전 이상해 져서 국수는 포기하고

어떻게 하면 제대로 먹을 수 있나 고민하다가 이렇게 메밀전병을

만들어 채소와 싸먹는 칠절판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채소가 많이 들어가 건강에 좋은것 같고 누구는 먹고 누구는 먹지 못하는 추석 음식이 아니라

아프신 어머니께서도 함꼐 드실 수 있는 음식이라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참 좋은 추석 음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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