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 바지락 볶음 *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바지락 요리!

 

 

 

스트레스 모두 날려버릴

한 번 빠지면 출구 없는

마라 바지락 볶음 레시피

 

 

 

*

안녕하세요. 소스킹입니다:)

 

이웃님들

이번 한 주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수요일인 오늘은

평일 중 가장 시간이

더디게 가는 날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스트레스를 한껏 날려버릴

얼얼한 야식 메뉴를 가져왔습니다~

 

 

 

 

 

 

바로, 쫄깃한 바지락에

얼얼한 마라 맛이 일품인

마라 바지락 볶음인데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게 스트레스 해소에

딱 맞는 매운음식 같지 않나요?

 

이금기 훠궈 마라탕소스로

만들어 한번 맛보면 젓가락을

멈출 수가 없는 레시피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

 

 

 

 

 

 

* 메인 재료

 

이금기 훠궈 마라탕소스 50g,

바지락 500g, 물 200ml, 소금 약간,

양파 1/3개, 당근 1/4개, 청고추 2개,

홍고추 2개, 식용유, 편 마늘 12g,

페퍼론치노 1g,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쪽파 약간

 

 

 

 

 

 

1

볼에 물, 소금,

세척한 바지락을 넣고

어두운 천으로 가려준 뒤

30분간 해감해 주세요.

 

 

 

 

 

 

2

양파는 채 썰고,

당근은 한 입 크기로,

청, 홍고추는 어슷 썰어주세요.

 

 

 

 

 

 

3

끓는 물에 해감 된 바지락을 넣고,

입이 벌어지면 건져주세요.

 

 

 

 

 

 

4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편 마늘과 페퍼론치노를 넣고

살짝 볶아주세요.

 

 

 

 

 

 

5

양파와 당근을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6

바지락을 넣고 1분간

더 볶아주세요.

 

 

 

 

 

 

7

팬에 이금기 훠궈 마라탕소스를 넣고

졸이듯 볶아주세요.

 

 

 

 

 

 

8

불을 끄고, 청, 홍고추,

참기름을 두른 뒤

버무리듯 잘 섞어주세요.

 

 

 

 

 

 

9

완성 그릇에 마라 바지락 볶음을 담고

통깨, 쪽파를 올려주면 완성!

 

 

 

 

 

 

이금기 훠궈 마라탕소스로

만든 마라 바지락 볶음

어떠셨나요?

 

싱싱한 바지락 재료에

마라의 얼얼한 맛으로

화끈함을 더했답니다!

 

바쁜 나날들 속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야식으로 적극 추천드릴게요:)

 

마라 바지락 볶음 하나면

밥 한 공기 뚝딱할 수 있어

저녁메뉴로도 좋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인사드리고

더 맛있는 레시피로

돌아오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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