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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기 이야기/이금기 뉴스

이금기 창립 125주년 기념 활동 시작 이금기 창립 125주년 기념 활동 시작 1888 년 광동성 남수(Nanshui) 에서 굴소스 사업을 시작한지 125년이 지난 지금, 이금기는 글로벌기업이자 중식 조미료 및 양념 분야에서 리더로 성장하였다. 이금기는 현재 5대륙 100여개 국가에서 220여종의 소스와 양념류를 판매하고 있다. '중국의 우수한 음식 문화와 양생문화를 널리 전파하겠다’ 는 사명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이금기는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었다. 2012년에는 ‘사람이 있는 곳에 이금기가 있다’ 라는 미션을 뛰어 넘어 ‘사람이 없는 곳에도 이금기가 있다’ 라는 미션을 달성하기도 했다. (주: 중국 우주항공식품 파트너로 우주에 이금기 소스가 공급됨을 의미) 올해 2013년을 이금기 창립 125주년의 역사적 순간으로 기념하기 위해.. 더보기
125년 전통을 이어온 이금기의 기업 품질 이념 이금기의 125년 전통 , 노하우 , 품질 이념 한번에 모아보기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이금상은, 작은 식당을 개업하여 굴요리를 만들어 팔던 소박한 가게주인이었습니다. 어느날 우연한 계기로 굴소스를 만들어내게되었고, 그 훌륭한 맛에 감탄하여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결과 사업이 크게 성공을 거두어 지금의 이금기 회사가 있게 된것입니다. :) 다양한 소스를 생산하는 장류 기업 , 제품 혁신의 선두주자, 새로운 트렌드 창출, 중국 우주항공산업 파트너, 무결함 품질관리. 소스는 이금기 , 이금기를 선택해야하는 이유입니다. 더보기
소스 TOP 브랜드 이금기 기업연혁 125년 굴소스의 전통을 이어온 이금기의 기업연혁 풍부한 굴의 맛을 오래토록 간직해온 ~ 그리고 앞으로도 쭈욱 이어나갈 이금기의 역사. 굴소스의 탄생부터 이금기 회사 창립. 사업 확장과 세계화 ~ 그리고 중국의 탑 브랜드 선정 과정까지 ~ 한눈에 알아봅시다 :) 더보기
125년 장수 비결? 도덕경영과 장인정신이죠 "장수 비결? 도덕경영과 장인정신이죠" 지면발행일 2013.02.07 20:01:40 21면 지면보기 기사목록 김현정 | hjkim1@metroseoul.co.kr ▲지난달 31일 오후 홍콩 폭풀람 주예학원에서 이금기 주관으로 열린 '2012 이금기 대학생 중국요리 경연대회'에서 찰리 리(Charlie Lee)회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이금기의 철학과 포부를 밝히고 있다./뉴시스 "소스 하나만으로 125년이 넘는 기업의 전통을 이어올 수 있는 원동력은 철저한 도덕경영과 장인정신입니다." 세계 최대 소스 전문업체인 이금기의 이혜중(영어명 찰리 리) 회장은 지난달 31일 홍콩 현지에서 메트로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1888년 설립 후 현재 5대륙 100여개 나라에서 하루 80만병 이상 팔리는 기업으로 성장.. 더보기
[현지르포] 이금기 중국 현지 공장 "메이드인차이나를 세계로" [현지르포] 이금기 中공장 "메이드인차이나를 세계로" 데스크승인 2013.02.07 16:52:18 기사목록 김현정 | hjkim1@metroseoul.co.kr 홍콩에서 차로 3시간, 마카오에서 2시간을 달리자 중국 광동성 남부에 위치한 신후이(Xinhui·新會) 경제개발구 지역이 시야에 들어왔다. 광둥성 남중부를 흐르는 탄장(潭江) 강 너머로 지역 전체를 휘감은 뿌연 스모그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지난 1일 신후이 지역으로 향하는 길 곳곳에서 포크레인으로 신규 공장을 착공하고 새로운 주거단지를 세우는 공사 현장의 모습이 보였다. 중국 산후이 지역의 주거지. 60~70년대 중국 생활상이 아직 유지되고 있다. 인구밀집지역에 본격 들어서니 우리나라 분당지역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계획도시의 느낌과 60~70.. 더보기
소스의 비밀을 찾아서 , 이금기 굴소스 소스의 비밀을 찾아서 , 이금기 굴소스 꽃이라고 다 칼바람에 잎을 떨어뜨리려고 호된 겨울을 보내는 것은 아니다. 겨울바람이 불 때 더욱 만개하는 꽃이 있다. 돌에서 피는 꽃, ‘석화(石花)’로 불리는 ‘굴’이다. 매년 늦가을부터 채취를 시작하는 굴은 11월부터 3월까지가 제철이다. 12월에는 맛과 영양이 최고 수준에 이른다. ‘바다의 우유’ ‘완전식품’ ‘최고의 정력제’ 등 남다른 수식어를 자랑하는 굴이 요즘 제철을 맞았다. 국내 청정해역에선 굴 채취가 한창이다. 굴은 초장에 찍어 생굴로 맛봐도 별미지만 굴 구이, 굴 국밥, 굴 탕수육, 굴 죽 등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도 제격이다. 그 중에서도 한 방울에 굴 고유의 맛과 향을 담은 식품이 있다. 바로 ‘굴소스’다. 중국의 대표적인 소스 중 하나인 굴소스는.. 더보기
백여년에 걸쳐 전세계에 널리 퍼진 굴의 맛 백여년에 걸쳐 전세계에 널리 퍼진 굴의 맛 이금기(중국)은 2월 23일 샹하이 푸동의 쉐라톤 호텔에서 제품 출시 축하 행사와 갈라디너를 열었다. 이날은 이금기사의 이사진, 홍콩 중국 경영팀, 유통업자등을 포함해 450명이상이 함께 모였다. 저녁식사의 의미있는 주제는 "세기의 리더쉽과 유산"으로 120여년의 역사를 가진 굴소스에서의 이금기의 리더쉽을 보여주는 것 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제품인 "양념 간장" 天成一味, 출시를 알렸고 이는 이금기사가 양념 간장 마켓에서 전환점을 만들었다는 것을 의미했다. 이날 연회에서 이금기사의 사장인 다니엘 소우씨는 작년 회사의 성공에 대한 보고를 했고, 증국시장에서 회사의 주요한 전략을 나눴다. 회사의 두가지 사명인 "중국에서의 넘버 1, 굴소스 시장에서의 넘버 1"을 재확.. 더보기
이금기 7년 연속 사회복지 책임 기업상 수상 이금기 7년 연속 사회복지 책임 기업상 수상 홍콩 사회복지 자문회는 2010년 3월 25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사회복지 책임 기업상"을 수여했다. 이금기사는 7년연속으로 이상을 수여받았으며 이는 "Si Li Ji Ren" 정신으로 기업 사회 책임에 전념해 왔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금기사는 다음과 같은 세 부문에서 상을 수여받았다: 지역사회공헌: 2008년과 2009년에 이금기사의 직원들은 사천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활동인 "록치협회 걷기대회"와 "홍콩협회 라이프라인 익스프레스 - 자선 걷기 대회/달리기 2009"에 참여했다., 직원복지: 이금기의 기업 철학은 "세가지 균형(밸런스)"를 강조한다. 이는 가족, 건강, 직업에서의 균형이며, 무료 점심과 통근 버스를 제공한다. 환경에 대한 책임: 이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