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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기 이야기

'2012 이금기 대학생 중국요리 경연대회' '2012 이금기 대학생 중국요리 경연대회' | 기사입력 2013-01-31 22:51 【홍콩=뉴시스】고범준 기자 = 31일 오후 홍콩 에버딘 한 수상레스토랑에서 이금기 주관으로 열린 '2012 이금기 대학생 중국요리 경연대회'에서 찰리 리(Charlie Lee)회장 및 VIP,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온라인 예선을 통해 총 40개 대학 조리학과 학생들이 제출한 800여개 레시피 심사를 거쳐 48명이 11월 5일 소고기를 주재로 창작요리 경연을 벌였고 프레젠테이션 및 조리기술 등 다양한 기준으로 전문 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 상위 10명에게 홍콩에서 열리는 결승전 진출 자격이 부여됐다. bjko@newsis.com 더보기
인천문예전문학교, 세계대회에서 잇단 수상 화제 인천문예전문학교, 세계대회에서 잇단 수상 화제 `2013 도쿄테이블웨어페스티벌` 한국 유일 본상 수상…`이금기 대학생 중국요리 경연대회` 동상 수상 (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입력 2013.02.05 17:11:22 | 최종수정 2013.02.05 17:11:22 기사스크랩: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사진 제공=인천문예전문학교.© News1 (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생활문화예술 특성화 교육기관인 인천문예전문학교 학생들이 국제적 명성을 지닌 요리경연대회에서 잇따라 수상자로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인천문예전문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에 재학중인 정사랑(22·여)씨가 이날 홍콩 중화주예학교에서 열린 ‘이금기 대학생 중국요리 경연대회’에 출전해 동상을 수상.. 더보기
인터뷰 갖는 찰리 리 이금기 소스 그룹 회장 인터뷰 갖는 찰리 리 이금기 소스 그룹 회장 | 기사입력 2013-01-31 22:52 【홍콩=뉴시스】고범준 기자 = 31일 오후 홍콩 폭풀람 주예학원에서 이금기 주관으로 열린 '2012 이금기 대학생 중국요리 경연대회'에서 찰리 리(Charlie Lee)회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온라인 예선을 통해 총 40개 대학 조리학과 학생들이 제출한 800여개 레시피 심사를 거쳐 48명이 11월 5일 소고기를 주재로 창작요리 경연을 벌였고 프레젠테이션 및 조리기술 등 다양한 기준으로 전문 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 상위 10명에게 홍콩에서 열리는 결승전 진출 자격이 부여됐다. bjko@newsis.com 더보기
'어떤 요리 보여주시겠어요?' '어떤 요리 보여주시겠어요?' | 기사입력 2013-01-31 16:26 【홍콩=뉴시스】고범준 기자 = 31일 오후 홍콩 폭풀람 주예학원에서 이금기 주관으로 열린 '2012 이금기 대학생 중국요리 경연대회'에서 조리 관련 학과 학생이 심사위원에게 요리 설명을 하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온라인 예선을 통해 총 40개 대학 조리학과 학생들이 제출한 800여개 레시피 심사를 거쳐 48명이 11월 5일 소고기를 주재로 창작요리 경연을 벌였고 프레젠테이션 및 조리기술 등 다양한 기준으로 전문 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 상위 10명에게 홍콩에서 열리는 결승전 진출 자격이 부여됐다. bjko@newsis.com 더보기
누가 우승할까? 누가 우승할까? | 기사입력 2013-01-31 16:09 【홍콩=뉴시스】고범준 기자 = 31일 오후 홍콩 폭풀람 주예학원에서 이금기 주관으로 열린 '2012 이금기 대학생 중국요리 경연대회'에서 조리 관련 학과 학생들이 결승 개회식 설명을 듣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온라인 예선을 통해 총 40개 대학 조리학과 학생들이 제출한 800여개 레시피 심사를 거쳐 48명이 11월 5일 소고기를 주재로 창작요리 경연을 벌였고 프레젠테이션 및 조리기술 등 다양한 기준으로 전문 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 상위 10명에게 홍콩에서 열리는 결승전 진출 자격이 부여됐다. bjko@newsis.com 더보기
인터뷰 하는 찰리 리 회장 인터뷰 하는 찰리 리 회장 | 기사입력 2013-01-31 22:52 【홍콩=뉴시스】고범준 기자 = 31일 오후 홍콩 폭풀람 주예학원에서 이금기 주관으로 열린 '2012 이금기 대학생 중국요리 경연대회'에서 찰리 리(Charlie Lee)회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온라인 예선을 통해 총 40개 대학 조리학과 학생들이 제출한 800여개 레시피 심사를 거쳐 48명이 11월 5일 소고기를 주재로 창작요리 경연을 벌였고 프레젠테이션 및 조리기술 등 다양한 기준으로 전문 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 상위 10명에게 홍콩에서 열리는 결승전 진출 자격이 부여됐다. bjko@newsis.com 더보기
고민하는 심사위원 경제 [현지탐방] 이금기 대회 "한국 학생들이 만드는 중화요리 新세계" 데스크승인 2013.02.01 09:43:25 기사목록 김현정 | hjkim1@metroseoul.co.kr 31일 오후 홍콩 폭풀람 중화주예학원(CCTI)에서 이금기 주관으로 열린 '2012 이금기 대학생 중국요리 경연대회'에서 대회장 입구 모습. 우리나라 조리 관련학과 학생들이 홍콩 현지의 유명 중화요리 학교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중국요리 솜씨를 뽐냈다. 대회가 국내에서 열리고 우승자들만 현지 견학을 오던 종전의 방식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대회 참가자 전원이 현지로 와서 직접 고른 현지 재료로 중화요리에 도전했다. 요리를 마친 학생이 플레이팅을 하고 있다. 기본적인 요리기술과 맛 이외에 플레이팅도 중요한 심사평가 기준이다. 31일.. 더보기
인사말 하는 찰리 리(Charlie Lee)이금기 소스 그룹 회장 인사말 하는 찰리 리(Charlie Lee)이금기 소스 그룹 회장 | 기사입력 2013-01-31 22:51 【홍콩=뉴시스】고범준 기자 = 31일 오후 홍콩 에버딘 한 수상레스토랑에서 이금기 주관으로 열린 '2012 이금기 대학생 중국요리 경연대회'에 시상식에서 찰리 리(Charlie Lee)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온라인 예선을 통해 총 40개 대학 조리학과 학생들이 제출한 800여개 레시피 심사를 거쳐 48명이 11월 5일 소고기를 주재로 창작요리 경연을 벌였고 프레젠테이션 및 조리기술 등 다양한 기준으로 전문 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 상위 10명에게 홍콩에서 열리는 결승전 진출 자격이 부여됐다. bjko@newsis.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