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콤한 맛에 자꾸 손이 가요! 두반장 파프리카 새우 볶음우동 추워지는 날씨에자꾸 움츠러드는 요즘~ 입맛도 살릴겸청양고추에 두반장과 고추기름까지 넣어매콤한 볶음우동을 만들었어요. 매워서 호호~ 거리면서도자꾸 젓가락이 가는 중독성 있는 맛이었답니다. 매콤한 맛에 자꾸 손이 가요!두반장 파프리카 새우 볶음우동 :: 재료 :: 우동면 1봉새우 8마리파프리카 (빨강, 노랑) 1/4개씩피망 1/4개양파 1/2개청양고추 1개고추기름 1큰술다진마늘 1/3큰술생강가루포도씨유 1큰술생강가루 약간정종 1큰술녹말가루 1/2큰술 + 물 1큰술반 양념이금기 중화 두반장 1/2큰술이금기 굴소스 1/2큰술간장 1/2큰술후추가루물 1/2컵 칵테일 새우 큼직한걸로 8마리 준비했어요. 냉장고에서자연해동 시켜주세요. 해동한 새우는끓는 물에 정종 1큰술을 넣고 30초간 살짝 데쳐줍니다. 파프리카, 피.. 더보기 오이도 원조전망대 조개구이 해물칼국수 오이도 원조전망대 해물칼국수 4호선 오이도역, 서울 사는 사람이 대중교통만 이용해서 바다보러 갈 수 있는 곳중 하나죠. 소스킹은 오이도가 좋습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한 바다바람도 느낄 겸 해물 칼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네, 조개찜이 아니라 칼국수입니다. 새우랑 튼실한 낙지도 요로코롬~ 먹을만큼 다 먹고 남은 국물과 외로운 칼국수 면발... 처참한(?) 흔적들... 주인을 잃은 집, 조개 껍데기?? 우리가 해물칼국수를 먹은건지... 해물탕을 먹은건지 모를정도로 아주 그냥 건더기가 큼직 큼직, 푸짐 푸짐 하네요. 더보기 과일 전가복과 고추마늘소스를 곁들인 떡갈비 (13' 이금기 요리대회) 과일 전가복과 고추마늘소스를 곁들인 떡갈비 (13' 이금기 요리대회) 화려한 산해진미와 식욕을 자극하는 향기가 가득했던 지난 이금기 요리대회, 그 때 어떤 어떤 요리가 작품으로 등장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미래의 쉐프들이 만드는 최고급 만찬!! 오늘은 제 7회 이금기 요리대회에 진출하여 결승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고려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유영근 학생의 요리와 레시피를 보도록할게요 :) 과일 전가복과 고추마늘 소스를 곁들인 떡갈비! 쫄깃한 전복과 관자, 담백한 소갈비, 탱탱한 새우~ 그리고... 여기에 깻잎의 부드러움과 다양한 종류의 과일, 버섯을 넣어 향과 풍미를 살리고 이금기의 굴소스, 고추마늘소스, 두반장, 매실소스를 넣어 깊은 맛을 내었답니다! 더보기 라면요리에 새우 홍합 곁들여~ 굴소스 해물볶음면! 한큐에 끝낸다, 새우 홍합 곁들여 더 맛나게~ 굴소스 해물볶음면 레시피. 요즘은 낮에 날씨도 더워지고~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입맛없을때는 라면을 이용한 별미요리! 소스킹 친구 굴반장이 굴소스를 이용한 해물볶음면 준비했습니다! 굴소스의 감칠맛이 속속들이 베어있는 해물볶음면. 여러분들도 분명 좋아하실 거예요~:) 최고의 라면 요리! 한젓가락 시작하는 순간 마지막 젓가락까지 멈출 수 없답니다! :) + 굴소스 해물볶음라면 재료 + 라면사리1개, 굴소스 1과1/2큰술(한큰술 반), 물300ml, 양파1/2개, 새우2마리,홍합4~5개.. 좋아하시는 해물 아무거나 넣으셔도 좋답니다:) 양파는 슬라이스해주시구요~ 새우는 등쪽 내장을 제거하여 홍합과 함께 씻어 준비해주세요! :) 새우내장은요~ 새우.. 더보기 해산물 볶음 요리할 때 팁! 데치기, 냉동새우와 생새우의 차이? 새우 크기 비교 해산물 볶음 요리할 때 팁! 데치기, 냉동새우와 생새우의 차이? 새우 크기 비교 및 손질.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해물볶음요리, 보기에는 그렇게 간단해보였는데 막상 내가 직접 만들어보니 기대했던 그 맛 그 느낌이 안난다구요? 왜 그럴까요~? 냉동실 한켠에서 잠자고있는 냉동새우, 생새우에게 많이 꿀릴까? 이번요리에는 어떤 새우가 잘 쓰일 수 있을까? 오늘 푸짐한 해산물 볶음요리, 그리고 주인공 새우에 대한 팁 몇가지를 알려드릴게요. 해물볶음요리 팁 1) 해산물 볶기전에 살짝 데치기 해산물은 볶기 전에 잡냄새와 해산물에서 물이 나오는것을 없애기 위해 살짝 데쳐줍니다. 1~2분 정도 끓는 물에서 표면이 불투명해질때까지 데친다. 해물볶음요리 팁 2) 냉동새우, 생새우보다 많이 딸린다? No~!! 냉동이나 새우나~..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