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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요리 많이 좋아하시죠?

매콤한 것을 좋아해서 매운 닭찜을 자주 해 먹었는데,

밖에서 사다 먹는 안동찜닭은 너무 맵더라구요~

그냥 고추만 넣어서 그리 매울수는 없고 아주 매운 다른걸 더 넣는거 같더라구요...

아이들도 잘 먹는 찜닭은 이금기 굴소스로 맛을 내면 아주 간단히 집에서 만들어 드실 수 있어요^^






일단 재료손질 부터 했답니다.

마트에서 파는 볶음탕용 닭을 사서 껍질을 다 벗겼어요~

그럼 기름기가 덜 생겨서 좋답니다.

닭껍질 벗기는거 무지 쉬워요~ 닭요리 할때 한번 해 보세요^^

전 1kg짜리 닭을 산거 예요~

그리고 당근(1/2개)과 감자(1개), 양파(1/2개) 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두었구요~

그리고 청양고추 1개를 같이 넣을거예요~

마른 홍고추를 넣어주어야 하는데,

집에 없네요...

그래서 청양고추 1개를 대신 넣었어요~

그리고 맛을 내어줄 이금기 굴소스도 준비 완료~^^






그리고 양념장을 만들어주었어요~

보시다시피 밥수저로 계량 했답니다^^

진간장 4수저,굴소스4수저,다진마늘 한수저,맛술2수저,

올리고당 2수저,고춧가루 아주~ 아주~ 쬐~~~금

왠지 청양고추만 넣자니 서운해서 저희집 고춧가루 아주 쬐~ 금 넣어 주었어요

맛이 날까?! 말까?! 할정도로요 ㅋㅋㅋㅋㅋㅋㅋ






손질한 닭과 야채들을 모두 넣고 물 2컵(종이컵 2컵분량)

넣어 보시면 알겠지만 닭볶음하기에는 조금 물양이 많은거예요~

떡을 같이 넣어서 할 거라 물을 조금 더 넣었어요.







그리고 냉동실에 손질해서 열려 두었던 생강도 조금 넣어 주었어요~

다진생강은 나중에 먹게 되면 생강의 알싸한 맛이 강할 수 있어서 다진건 넣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만들어 놓은 양념장 넣고 끓이기 시작....







원래는 떡을 넣을 생각이었는데......

냉동실에 그 많고 많던 떡국떡이 없.....다.....

결국 급하게 당면 불려서 넣었어요~

떡 넣을 생각에 물을 많이 부었으니 뭐라도 넣어야 하잖아요 ㅋㅋㅋㅋㅋ

당면을 충분히 많이 불렸어야 하는데,

급조한거라 대충 불렸더니 사진상에서도 살아있는 당면이 보이시죠....^^;






보글~ 보글~ 거의 다 익었다 싶으면 송송썬 대파 한줌 넣어 주어요

야채를 가리는 아이가 있으시다면 요렇게 넣어주시면 좋아요~






그렇게 한번 더 부글 끓으면 그릇에 담아내시어요.....






그리고 마무리로 통깨 솔~솔~ 뿌려주면 완성!


아이들과 같이 먹기 좋은 맵지 않은 찜닭이예요.

양념장에 밥을 비벼서 먹어도 좋고,

닭고기 살을 발라서 같이 먹어도 좋답니다^^






위 내용은 "이금기 소스 한 스푼"의 백만불짜리 미소님의 요리레시피를 각색한 내용입니다. (http://cafe.naver.com/leekumk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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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 [요리열전/이금기소스 요리] - 호두 양상추샐러드 & 매실소스 드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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