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갈비 밥전 * 옥수수가 톡톡 터지는 야식 만들기!

시판 떡갈비와 찬밥으로 만드는 야식!

간편 도시락으로도 좋은

떡갈비 밥전 레시피 :)

 

 

 

 

*

안녕하세요 소스킹입니다 :)

 

 

 

혼자 자취하는 소스킹은

집에서 밥을 하면 항상 조금씩 남아서

찬밥이 점점 쌓이게 됩니다!

 

 

데워 먹고 볶아 먹어도

냉장고에 남아있는 찬밥!

 

 

오늘은 이 찬밥을 처리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야식 메뉴를 고민한 끝에

해결 방법을 찾았습니다 ^0^

 

 

오늘은 찬밥 처리를 위해

야식으로 만들었다가

너무 맛있어서 그 다음날

도시락까지 싸게 된 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 :)

 

 

 

 

 

 

 

 

옥수수가 톡톡 터지는

떡갈비 밥전입니다 :)

 

시판 떡갈비와 찬밥으로 만든

야식으로 어울리고

도시락으로도 딱인 레시피!

 

 

지금 공개합니다~

 

 

<떡갈비 밥전 재료 소개>

 

 

*재료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1작은술,

밥 1공기(200g), 시판 떡갈비 1장,

피망 1개(100g), 통조림 옥수수 20g,

달걀 1개, 녹말가루 3큰술,

식용유 1큰술

 

 

 

 

 

 

 

 

통조림 옥수수는 체에밭쳐 국물을 빼고,

떡갈비, 피망은 사방 0.5cm 크기로 썰어줍니다!

 

 

 

 

 

 

 

 

큰 볼에 식용유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어

골고루 섞어 줍니다!

 

 

다른 조미료 없이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만 넣었지만

간을 완벽하게 맞춰줄 거예요 :)

 

 

 

 

 

 

 

 

 

달군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약한 불에서 밥을 2큰술씩 숟가락을 2개를 이용해

지름 7cm 크기의 동그란 모양을 펴가며 올려줍니다!

 

 

굽다가 식용유가 부족하면

더 넣어가며 구워주세요~

 

 

앞뒤로 각각 1분 30초씩 뒤집어가며

노릇하게 구우면 완성^0^

 

 

 

 

 

 

 

 

정말 간단한 방법으로

떡갈비 밥전이 완성되었습니다 :)

 

 

역시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를

넣으니 밥전이 더 고소하고

깊은 맛이나네요!

 

 

옥수수가 톡톡 터지고

고소해서 한 입 한 입 먹다 보니

찬밥을 다 처리해버렸어요ㅎㅎ

 

 

요즘 도시락 싸가는 소스킹은

너무 맛있어서 그 다음날 아침에

간단하게 떡갈비 밥전을 구워서

도시락으로 가져갔습니다^0^

 

 

찬밥을 다 먹어버려서

새로 밥을 지어서 만들었지만요ㅎㅎ

 

 

그 정도로 맛있는 떡갈비 밥전!

 

 

잇님들도 집에 찬밥이 많으면

떡갈비와 옥수수 넣고,

떡갈비 밥전 만들어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