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피로해지고
입맛도 사라지는 봄철!
입맛 돋우는 상큼한 밥도둑 반찬~
미나리 오이무침 레시피
봄철 피로감은 봄나물로 해결!
미나리 오이무침 레시피
*
안녕하세요 소스킹입니다.
따뜻한 봄이 되면 몸이
나른해지면서 쉽게 피로를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겨울에 비해 봄철이 되면
낮시간도 길어지고
활동이 많아져서 피로감을
느낀다고 합니닷!
그래서인지 소스킹도 요즘
괜히 입맛도 없어지고, 쉽게 피곤해지더라고요!
*
하지만 이렇게 입맛이 없는 상태로
나날을 보낼 소스킹이 아니죠?!
봄철에 떨어진 입맛은
봄 제철 재료로 업그레이드~ 시켜야죠! ㅎㅎ
밥도둑 미나리 오이무침 레시피
지금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닷!
< 미나리 오이무침 재료 소개 >
* 재료
오이 1개, 미나리 1줌
홍고추 1개, 청고추 1개
*양념재료
이금기 중화 두반장 2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식초 3 큰 술
설탕 2 큰 술, 참기름 1 작은 술
우선 흐르는 물에 깨끗히 세척한 미나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8cm 정도로 잘라줍니다.
청, 홍고추는 어슷썰고
오이는 반으로 잘라
먹기 좋은 크기로 어슷 썰어줍니다.
다음은 미나리 오이무침의 양념장!
이금기 중화 두반장 소스를 넣으면
정말 빠르게 뚝딱! 만들 수 있죠?! ㅎㅎ
작은 볼에 이금기 중화 두반장과
앞서말씀 드린 나머지 양념재료들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
마지막으로 큰 볼에
잘 썰어준 채소와 양념장을 넣고
휘리릭 휘리릭 무쳐주면
초간단 봄철 입맛 사냥꾼!
미나리 오이무침 완성입니다~!
아삭아삭 씹히는 미나리와 오이의 식감에
매콤 달콤한 두반장 양념장까지 함께 하니
이거 밥 3공기는 그냥 거뜬히 해결하죠! ㅎㅎ
오이무침 만드는 방법 어렵지 않죠?!
소스킹이 알려드린 소스 레시피 보시고
집나간 봄철 입 맛, 미나리 오이무침으로 잡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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