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뭐 먹지? 고민이라면
깊고 진한 맛의 간단한 국 추천!
*
안녕하세요, 소스킹입니다!
저는 요즘 겨울이어서 그런지
뜨끈한 국물요리를
많이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만드는 법은 쉽지만,
깊고 진한 맛을 내는
간단한 국 레시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레시피는 '여향'의 오너 셰프이신
필감산 셰프님의 레시피입니다!
팔각, 계피, 산초 등 향신료를 넣고
끓인 소고기 사태,
즉 오향장육으로 만든 국입니다.
미리 오향장육을 만들어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이렇게 국이나 볶음을 하면
정말 편하고 좋더라고요~
그럼 깊고 진한 맛의
간단한 국 만들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쇠고기사태수프 >
* 재료
이금기 치킨파우더 1작은술,
이금기 팬더 양조간장 0.5작은술,
이금기 프리미엄 노추 약간,
오향장육 70g, 표고버섯 1개,
팽이버섯 0.5줌, 대파 10cm,
물 300㎖, 전분물 약간
1
오향장육, 표고버섯은 채 썰고,
팽이버섯은 가닥가닥 찢어주세요.
대파는 송송 썹니다.
2
끓는 물에 손질한 버섯을 넣고
살짝 데쳐 물기를 제거한 후,
오향장육과 함께 그릇에 담아주세요.
3
팬에 물, 치킨파우더, 양조간장,
노추를 넣고 끓어오르면
전분물을 넣어 농도를 맞춥니다.
*
치킨파우더는 국물 요리에
활용하기 정말 좋아요!
간을 볼 때 '뭔가 부족한데?' 싶으면,
치킨파우더 1작은술만 넣어보세요.
깊~은 국물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ㅎㅎ
4
완성된 수프를 그릇에 부으면 완성!
*
어떤가요?
정말 쉽고 간단한 레시피죠?
향신료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오향장육 말고 쇠고기 사태를
삶아 넣으셔도 좋아요ㅎㅎ
국물 자체가 깊고 진한 맛을 내기 때문에
꼭 오향장육을 사용하지 않으셔도
맛있는 국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 )
오늘 저녁 뭐 먹지? 고민이신 분들은
한 번 따라 해보세요!
그럼 저는 여기서 인사드리고
내일 더 맛있는 레시피로 뵙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레시피 속 이금기 팬더 양조간장과
이금기 프리미엄 노추,
이금기 치킨파우더를
바로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
* 해당 레시피는 이금기 중식 보감의 필감산 셰프님 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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