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 밀푀유나베 * 비 오는 날 생각나는 뜨끈한 국물요리!

매콤하고 고소한 마라소스가

뜨끈한 국물로 풍-덩 들어간 레시피!

마라 밀푀유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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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스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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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요즘

무더웠던 여름은 어디 가고

이제 제법 쌀쌀한 날씨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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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소스킹은 이런 날이면

꼭 생각나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뜨끈한 국물이 일품인

나베요리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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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소스로 매콤하고 고소한

매력 살린 레시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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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메뉴는 바로

마라 밀푀유나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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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국물 가득 머금은

재료들을 소스에 푹 찍어

한입 하니 속까지 뜨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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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고 쌀쌀한 날씨에

간편하게 만들어 먹기

딱 좋은 메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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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따끈한

마라 밀푀유나베 레시피!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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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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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용 소고기 150g, 배추 3장,

깻잎 6장, 숙주 70g, 버섯 1개,

청경채 2개, 베트남 건고추 5개,

표고버섯 1개, 참깨소스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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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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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기 마라우육면소스 2큰술,

오뚜기 가쓰오부시 장국 100ml,

물 9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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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위에 깻잎 두장을 나란히

펼친 후 해동한 샤브용 고기를

맞게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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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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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기 마라우육면소스와

오뚜기 가쓰오부시 장국,

물을 냄비에 넣고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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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숙주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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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 위에 썰어놓은 재료를

나란히 돌려 담은 뒤

가운데에 표고버섯,

팽이버섯, 건고추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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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를 넣은 뒤

고기가 익을 때까지

보글보글 끓여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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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생각나는

마라 밀푀유나베 만드는 법!

영상으로도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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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에 생각나는

마라 밀푀유나베 레시피!

잘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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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비 오고 추워진 날에

따끈하게 먹기

딱 좋은 메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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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기 마라우육면소스을 넣어

만든 시원한 육수가

국물의 깊은 맛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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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도 다가오는 가을!

마라 밀푀유나베로

준비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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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는 여기서 인사드리고

내일 더 맛있는 레시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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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속

이금기 마라우육면소스를

바로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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